픽을 쓰고 싶은데 난 똥손이라 금손 감풍이들아 소재 가져가ㅠ
나는 피치러기때문에 일단 피치로 예를들게
오랜만에 경5수가 친구인 현석이 한테 사뭇진지한 표정으로 말했음."나오늘 백3현이 보러간다" 그러자 한참 둘이 웃고 떠들다 갑자기 현석은 어색한 웃음을 지으면서 한참 말이없다 내가 데려다줄게 함.
차에 타고난후 말이없던 경5수의 옆모습에 햇살이 비춰 더 아련해보였음 구름에 의해 해가 사라졌다 나타났다가 또 사라지는것이 반복될 쯔음, 경6수는 시간을 거슬러가 생각에 잠기기 시작해
때는 대학을 막 입학할때였음. 기염상에 성격도 가끔 소심한면이 있지만 말잘듣고 잘웃는 경6수는 인기가 꽤 많았던걸로 기억함.어딜가나 사랑받고 그런애있잖아.근데 유일하게 경ㅅ6수를 안좋아하던애가 있었는데 바로 백6현. 싫어하기보단 그냥 관심이 없었고 경6수가 무슨말을 할때마다 듣지도 않고 피해다니고.그러자 경6수는 언제 백6현이 혼자 집에가려 할때 붙잡아서 술마시자함.
의외로 거절할줄 알았던 그가 승낙했는데 역시나 둘이 어색함. 말없이 술만 들이키고 폰만 끄적이던 둘사이에 경6수가 눈치보다가 백6현한테 너 왜 나 피해다녀?라며 말문을 열음 그리고 술에취해서 경ㅅ6수가 막 뭐라 소리 빽빽지르며 엉엉 왜 넌 날 안좋아하는거야 엉엉 이러다가 결국혼자 픽 쓰러짐 백6현이 당황ㅋㅋ
백6현이 혼자서 끙끙 경6수를 업고 집도 모르는데 좃됬네 이러면서 가는데 계속 경6수가 무울 물 이러는거임ㅋㅋㅋㅋ그래서 결국 경6수를 백6현이 집에 데려갔고 백6현은 침대위에 자는 경5수를 계속 바라보기만하다 불을끄고 다시 멍하니 보다가 뽀뽀를 하고 쿵쾅거리는 마음붙잡고 백6현혼자 그렇게 밤을새웠음.
그날후로 둘은 부쩍 친해짐.원래 현석이랑 경5수랑 베프일정도로 친했는데 둘이 맨날 붙어다닌다면서 투덜대고 그럴정도로.근데 둘은 맨날 투닥투닥 거리거나 어쩔땐 어색하고 어쩔땐 말없이 서로 바라보다 웃고 그런 묘한 사이였음.이건 너희들이 알아서 묘사하길.
경6수의 눈빛이 점점 달라지기 시작하자 백6현은 나 너 좋아해 라고 말하고 경5수도 야임마 갑자기 뭐냐 나도 너 좋아해!라고 눈치없이 대답했는데 아니 남자로.라로 하자 경6수가 뒤통수 한대 맞은거같은 표정을 짓다가 혼란스러워하면서 더럽다고 뭐라하다 뛰쳐나가버림.
둘은 더이상 연락을하거나 친하게 지내지 않았음.둘이 왜 갑자기 말안섞음?이러면서 다른친구들이 경6수한테 물어보자 멍하니 보다 아 몰라 하면서 대답을 회피해버리곤 했음.
그런데 어느날 동기들 끼리 술마시는데 백6현이 안보이는거임.뭐지?이러면서 경6수는 무의식중에 백6현을 찾았는데 어느순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어둡게 바뀜.다들 예상했겠지만 우연히 백8현이 교통사고로 죽었음.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납골당 홀로 그렇게 백6현이가 있는곳을 말없이 그렇게 보고있었음.
그런데 사실 도6경6수 도 백6현과 경6수가 처음 술을 마셨던 그날, 백6현이의 뽀뽀랑 그 설레임을 기억하고 있었던거
어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