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생이 방수폰 샀다가 고장났는데 무상수리가 안된데요

ㅇㄹ |2015.06.30 11:41
조회 228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해서 글 남깁니다.
호갱 호갱 하더니 제 동생이 바로 그 호갱이 됬나봐요ㅋㅋㅋ
동생이 용돈을 열심히 모아서 소* 방수폰이라고 광고해대는 엑*페리아를 샀나봐요. 물 속에서 35분간 기능할 수있고 사진도 찍을수 있고 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이 수영장에 가서 놀면서 사진찍는데 갑자기 화면이 나갔더래요. 건조한데서 말려도 화면이 안나오고.
산지 3개월 밖에 안됬으니 당연히 무상 as 받으러 서비스센터에 갔는데 폰을 보더니 필리핀 유심을 끼고 있어서 뚜껑이 제대로 안닫혔을수도 있다고 무상수리가 안된다고 했다네요;;
제동생이 필리핀에서 학교다니고 있고 방학이라 들어와서 폰 산거거든요. 근데 필리핀 유심은 잘라서 쓰는거라 오히려 우리나라 유심보다 크기가 작아요ㅋㅋ 뚜껑이 안닫힐 리가 없죠. 그리고 위에 케이스까지 끼고 있었는데 뚜껑이 안닫혔을꺼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소비자 과실이라고ㅋㅋㅋ괜히 꼬투리 잡혀서..만약 우리나라 유심이었어도 다른걸로 꼬투리 잡아서 소비자 과실이라 했겠죠?
제 동생은 방수폰이라서 산거고 방수폰이라서 수영장 가져간건데 고장났으면 당연히 무상수리를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애매한건 다 소비자 과실이라고 떠넘지고..
이럴꺼면 방수폰이라고 거창하게 홍보를 하지를말던지..
제동생이 학생이라 용돈 50만원 모아서 산건데 3개월 만에 고장나서 지금 집에 굴러다니는 투지폰 쓰고 있네요ㅠㅠ
인터넷보니 제 동생처럼 호갱된 사람 많은것 같던데 방수폰 믿지 마세요ㅠㅠ 제 동생은 어떻게 보상받을 방법 없겠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