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화 예절도 모르나보네요

세상에 |2015.07.01 15:11
조회 61,651 |추천 112

중소기업에서 직장생활하는 여성입니다.

 

다른게아니고 업무중 전화로 해결하는 일이 많아

 

전화 통화를 많이하는 편인데요.

 

전화하면서 기분상하는일이 참 많아서요

 

전화예절이라는거... 꼭 배워야지만 아는건지,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이라 그런건지,

 

대부분 사람들이 전화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습니다.

 

회사로 오는 전화니까 대부분 거래처들인데

 

다들 왜그렇게 전화들을 하시는지..

 

예를들면 전화를 걸어서 "안녕하세요" 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만

 

"OO입니다" 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다짜고짜 "OO부장님요", "OO님 부탁합니다"

 

무슨 집에서 친구전화 바꾸듯이 그렇게 말하면 다 바꿔주나요?

 

한두번이 아닙니다.. 다른회사는 저렇게말하면 그냥 다 바꿔주나요?

 

제가까다로운건지..

 

그리고, 전화하면서 상대방이 얘기하고있는데 탁 짤라먹고 본인얘기만하고

 

나중에 다른소리를 하더라구요.

 

본인 말이 하고싶고 아무리 바빠도 상대방이 말하는건 들어야지 한참있다가 동문서답..

 

상대방이 할말이 있어 전화했는데. 바쁘니 나중에전화드리죠 하고 그냥 툭끈어 버린다던가.. 

 

전화로 얘기한다고 불친절한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얼굴보고 얘기안하면 그렇게 불친절하게 얘기해도 되나요?

 

목소리에서 20대라는게 티가나는지 처음부터 반말하고 무시하는듯한 말투로 얘기하는

 

분들도 진짜 많아요, 거래처 직원들이 다들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건지 참나...ㅋㅋㅋ

 

저는 회사 직원으로서 아무리 전화라도 그렇게까지는 못하겠던데

 

그런사람들 사장님은 직원들이 그렇게 일하는건 알런지..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때문에 짜증이납니다..

 

참..어디 얘기할데도없고 답답해서 써봅니다..ㅠㅠㅠ

 

추천수112
반대수19
베플가나다|2015.07.02 14:32
공감가는 내용이 있네요 ㅋ 가끔 전화 받다가 본인이 누군지 밝히지도 않고 누구 바꿔달라고 하는데 나도 꼬치꼬치 캐물음. 어디어디 누구신데요? 라고 ㅋㅋㅋㅋ 그리고 외부에서 전화오는 경우 대부분은 자기네들 영업하려는 전화. 이름도 모르면서 그냥 팀장님 바꿔달라함 ㅋㅋㅋ 그래서 전화 돌려주면 나만 욕 얻어먹음.
베플ㅡㅡ|2015.07.02 18:11
못배워서 그래요 학교에서 배우는게 다가 아닌 정말 기본적 예의들을 못배워서 심지어 스피커폰 켜놓고 잘 안들리니까 고래고래 소리치면서 통화하는 사람도 있어요;;; 진짜 그런 사람들은 그나이 먹어서도 부모 욕 먹이는거 알기나 할지.. 모르겠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