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풍이들 혹시 그냥 팬픽 보고 있거나 어디 놀러갈때 막 갑작스럽게 너무 평화롭단 생각해 본적 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방금전에 친구랑 같이 뽀빠이 먹으면서 길 돌아다니고 집왔는데 되게 행복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근데 뭐 내가 긍정적인 타입은 아닌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니까 이상하다.. 좀 뭔가 씻고 소파에서 누워서 은연중에 그냥 미소띠우고 눈감고 있었는데 동생이 왜 그렇게 혼자서 웃냐고 좋은일 생겼냐고 그러는 거야..ㅎ 남동생인데 갑자기 웃겨서 막 걔 떄렸음.. 아 물론 장난으로 살짝 .. 걔는 한숨 쉬면서 체념하고 ㅎㅎ 근데 그 순간도 되게 나중에 보면 추억같고 막 정말 감성에 빠져 있던 하루여씀..... ㅋㅋㅋㅋㅋ 어쨋든 ..
그러니까 결론은 살면서 힘든일이 있어도 조금만 시야를 바꾸고 생각하면 그 순간만큼은 아늑할 수 있따 ? 뭐 그런 이야기임..... ㅎ 감풍이들 방학 되면 더 신나게 놀자 !! 안넝 ~
다들 행복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