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속보]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판정…183번째 환자 발생

진정세로 접어들던 메르스 사태에 비상이 걸렸다. 

삼성서울병원 소속 간호사 1명이 메르스 진단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보건소에 따르면 덕양구 화정동에 거주하는 여성이 메르스 진단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됐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확진 판정을 받은 여성은 삼성서울병원 소속 간호사로 확인됐다"며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를 받고 환자의 가족들을 우선적으로 격리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파견된 역학조사관들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우리도 조금전 통보를 받고 현재 비상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추가로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메르스 환자는 183명으로 늘었다. 
[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 스토리가 있는 뉴스 라포르시안(www.rapportian.com) - copyright ⓒ ㈜올댓닥터스. 무단전재 & 재포금지ㅊㅊ:네이년
추천수3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