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5 한창 사회에서 대학졸업하고 갓활동할 사회초년생급 나이입니다. 그런데 아는건거의없고 학력도 고졸에(공고) 출신입니다. 생각은있었으나 스스로에대한확신이 없어서 큰맘먹고 수능도한번 준비를못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때 이나이에 대학들어간다하면 어휴;; 그냥 돈이나벌지 아무거나해서 주변에선 이런의식이 강한거같습니다.
하지만 뭔가할려고해도 아는게없어서 대학수준의 공부를해야할거같은데 이나이에 고등학교 책사들고 수능준비하는거도 좀 웃긴거같고..
집에책은 수학책만 있긴있습니다만 자꾸 사회의 의식때문에 제대로여태것 공부를 못했던거같습니다 남들은 돈버는데 나는 방구석에 쳐박혀서 고등학교때 책보는게 남이한심하게 생각하는거같고 정작 일을할려고는했으나 전문적인일은 지식이없어못하고 막노동은 힘든거보다 일을못해서 못하고 정말 암담한 현실의연속이었습니다. 직업전문학교도 다니어봤는데 직업전문학교에서 관련분야에대한 질문을 자꾸던지면 하라는거나 제대로하라고하고 막상제대로된 커리는없고 돈만받아먹는 식이었습니다. 국비계좌제였는데 오히려 사람을 이상한사람으로 취급하고 블랙리스트 라는 걸로 올려서 사람을 이상한사람 만들어 버리더군요. 그런 수준으로공부를 전문적으로할려면 대학을가라고 하면서 말이죠 .뭘해야겠고 하고는 싶은데 왜이렇게 배움 자체가 힘든길인지모르겠습니다. 저도사회활동도하고싶고 능력도기르고싶은데 가정환경이좀 그래서 여러번 포기하였고 몇년째인지 모르겠지만 길고긴 방황의연속인거같습니다. 나이는먹어가고 그래서 결혼,연애 는 포기하고 평생 교육을 받으며 공부를할려고 생각하는중인데 그마저도 쉽지않은 현실입니다. 돈이있어야 공부도 할수있으니까요.. 누구나 다하는 전교1등 수재분들이보시면 코웃음치시겠지만 중1까지만해도 입학초기에 1학기 중간고사석차가 전교23 등이었습니다 상위7% 공부를못해서 공고를갔어요 . 그래도 열심히해서 1학년땐 석차가 1 2 등급 과 3등급이 많았어요 공고였지만 공부는 못했지만 열심히는했습니다. 그런데 두서없이 공부를해서 기초가없고 여기저기다니면서 자격증준비한다고 여러분야에 손대면서 외운 얕은 이론지식들만 머리속에 가득합니다. 손댄분야는 전기,통신,네트워크,최근엔 프로그래밍c언어를 학원등록으로 배우고있습니다.(제전재산을털어서요..) <도데체얼마나 돈이없으면 나이25에 이런다고 한심하게생각하실지도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저에게 주어진 이상황에 그래도나름 버텨볼려고 노력하고있다고생각합니다. 기초적인생활도 무너질 아슬아슬한 상황에 돈짜네서 학원다닐정도니까요..; 그런데 학원에서는 또 직업전문학교에 서처럼 학원에서 다른교재를 가지고 진도밖의 예외의 질문을하는걸 안좋아하는거같습니다. 도저히 대학이아닌이상 답이없는 상황이 그려지고있는거같습니다. 왜 기업들이 대학을 중요시여기는지 사람들이 대학을 우는소리하면서도 나오는지 절실히 깨닫는순간입니다. 지방에서는 배움의 답도 없는거같고 수도권을 가고싶지만 돈이없어서 가지도못하고 뭐부터 뭘해야할지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한심하지만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냥이렇게 아무런능력없는 잉여 소모품인 인력으로 사회에 방치되다 썩긴 싫습니다. 진심 어린 조언을 구해보려합니다. 전어떻게해야할가요.? 정말 어렵게살지만 맞긴맞았어도 누구하나 때려서 형사입건된적도없고 물건훔친적도없고 흔하디흔한 경범죄로 경찰서한번간적없습니다 그러니 욕하진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