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아마존 루레나바께(Rurrenabaque)
2014년 1월 볼리비아 박우물 여행기록
지구의 허파 아마존을 연상하면 Brazil이 먼저 그려질 것이다.
그러나 남미 거개 나라에 속한 아마존 투어는 Peru, Ecuador 그리고 Bolivia등에서도 접할 수 있다.
싼 맛에 라는 문구에 적절한 곳이 볼리비아이다.
그렇다고 딱히 그 말이 맞다 자신할 수 없는 것이 Argentina, Bolivia는 항공만으로 이동한다면 왕복에 대한 할인요금이 적용되지 않는 변수가 있다.
거기에 루레나바께 주도에서 투어에 해당되는 지점까지 이동하려면 족히 3시간은 잡아야 하니 당일 투어는 애초 버거운 일이다.
시간상,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까지 잘 고려하여 아마존 투어를 해야 한다.
설명하기 어려운 Cuba의 비자 시스템은 제외하고 카리브와 중남미, 거기에 북미까지 포함하여 유일하게 한국인들에게 비자를 요구하는 볼리비아는 아마존을 방문할 때에는 황열병 접종증명서가 필요하다.
그도 여행계획에 없다 하면 대부분 영사관에서 요구를 안 하지만.
방문한 시점이 우기철이라면 비행기 출발여부도 불분명하게 공항에서 대기를 해는 건 다반사다. 그예 지루한 대기 후 시골 정류장 같은 Rurrenabaque 공항에 도착하면 아마도 고온다습한 전형적 열기가 확 안면을 강타할 것이다.
아마존도 Peru Chanchamayo 같은 고지대는 사람이 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대부분 아마존 정글은 이렇다 하고 치부하자.
팜파스 투어
정글 투어로 나뉘어 지나 타이틀에 혹하지 않고 여행자들 대부분이 팜파스투어를 선호한다.
일단 숙소 Lodge에 들어가면 그 다음 문명세계와는 담을 쌓아야 한다.
그곳에 들어갔다면 SNS활동을 잠시 접고 사진이나 찍으면서 느리게 가는 법을 배우는 게 좋을 듯 하다.
우기에 다양한 동물군들은 더 속으로 들어가버리는 통에 Pampas투어때 기대만큼 조우하기는 힘들겠지만 반면에 숙소까지 찾아와주는 악어나 뱀 같은 파충류와 큰 쥐로 여겨지는 설치류 동물까지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심지어 마당에서 수영이 가능할 만큼 수면이 높아지고 어떤 롯지는 더 이상 손님을 받을 수 없어
멀쩡한 가축들마저 우기에만 나타나는 섬 속에 고립되기도 한다.
Rail Art 박우물
온다 꼬레아(Onda Corea) 페루 리마에서
http://blog.daum.net/railart
http://cafe.daum.net/latine
박우물의 여행 Tip>
남미 여행은 지나치게 예약에 의존하지 말자.
예약을 하게되면 일정을 빼도 박지 못한다.
그리고 예약이 더 비싼 경우가 많다.
이 말은 숙소나 여행지 거의 모두에 해당된다.
개인여행자들은 특히 큰 틀의 In, Out만 잡아놓고 여행을 하기를 권한다.
비근하게 우유니 항공의 예만 든다면-어디까지나 예지만-
한국에서 예약시 20만원
알헨티나 18만원
페루 15만원
볼리비아에서 10만원
-이런 식으로 가격이 형성된다 보면 얼추 맞을 듯 하다.
어쨌거나 볼리비아도 여행 나름이지만 경제적으로 여행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나라가 맞다.
볼리비아 아마존 루레나바께(Rurrenabaque)가는 법
버스: 20여시간. 남미 다른 지역을 버스로 여행해봤던 사람들은 이정도야 여길 지 모르지만 문제는 버스환경이 여타 국가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이다.
우기철 도로 사정에 의해 최장 30시간도 걸릴 수 있다고.
버스나 트럭, 혹은 택시 같은 콜렉티보로 Bolivia Amazon을 순환하는 방법은 Lapaz와 제2도시인 Santa Cruz로 원을 그리면 된다.
비행기::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90불 안팎의 편도 요금으로 가능하다.. 왕복은 150여불 선에서 잡으면 될 듯.
Amazonas와 군사항공 TAM, 후자가 더 싸지만 매일 취항이 안 되니 일정표를 잘 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