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어떤 사람과 토론하다,
그사람의 주장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여러분들의 생각을 묻고 싶네요.
토론의 앞뒤 없이 이 부분만 보고도 충분히 평가 가능한 거라 생각해요.
성소수자 이야기중 근친상간에대해 까지 말하게 되었는데.
그 사람이 이러더라구요
"근친은 주된 문제가 유전적 기형아에 있는데 그럼 유전적인 문제를 배제하면 문제될게 없다"
"유전적 문제를 배제하는데도 근친을 욕하는 사람들을 납득할 수 없다"
"전통적 윤리관이 흔들리며 동성애가 인정받는 분위기 같이 근친도 인정 받을 수 있다"
"그렇게 근친애가 인류의 보편타당한 가치를 훼손 시킨다고 하는데 그럼,
근친애가 왜 인류의 보편적이고 타당한 가치를 훼손 시키는 악습인지 증명해 봐라"
솔직히 제 입장을 먼저 말씀 드릴게요.
이건 토론할 가치도 없는 주제라고 생각해요.
유전적 문제만 배제되면 근친상간도 아무 문제가 없다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근친상간이 왜 악영향을 주는지 증명하라니....
이걸 꼭 증명해야 될 문제인가요?
그래요 만약 증명 안하면 어쩔건데요. 지금이라도 가서 근친 하실라구요? ㅋㅋㅋ
그래놓고선 자기는 근친반대래요.
이런 주장을 하길래
"아 이사람하곤 더이상 토론이 안되겠구나" 하고 무시하니
저의 패배래요,,,,,진짜 진건가,....ㅋㅋㅋ
저 사람이 문제 있는건가요
아님 그거에 대답 안한 제가 문제 인가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정말 윤리관이 바뀌어가면 결국 근친족들도 인정받게 될거라 생각하시나요?
대다수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혹시 자작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은 요청하시면 스샷찍어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