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
고1되기전 1월달에 알게된 오빠가 있었습니다.그오빠 첨봤을때 '아,괸찬네~'란 생각이였지만 방명록으로 얘기 할때 내가 연예인 누구누구 좋다 햇더니-많이도 좋아하는구나 나도 좋아해줄래-이렇게 왓길래 왠걸 싶어 오빠동생사이로 조아해달라는거 라고 물어봤더니 -남자로서 조아해달라까나-라고햇고 장난치는건줄알고 장난치는거냐고 보냇더니-조아해달란말을 어떻게 장난치냐-라고...
그러다 군대를 갓고 전 그 오빠만을 생각하며 지내다가 난 애인을 사귀게 됨 물론 그 오빠 조아하지만 확실치않아서 같이 잇으면 괸찬은데 헤어지고나면 왜 자꾸 그오빠 생각이 나는지,,,,
그러다가 제대를 하게되었다 톡하면서 얘기하다가 그오빠가 좋다 좋다 하기가 무섭게 다음달 중후반에 여친사귐..-- 밤마다 혼자 몰래 울면서 기도하길..헤어지게 해달라고 그 소원이 이루어졌던것일까 4월달에 사귀고 6월초에?헤어짐 헤어지고 나에게 연락옴 그해 여름 그오빠가 먼저 좋은 오빠동생사이로 남자고 함 썸으로 끝난이유는 좋다햇는데도 내 반응이 미쩍지근해서 난 오빠를 많이 좋아하는데 난 100이고 오빤 10일까봐 그리고 헤어지기 싫은데 헤어질까봐 그래서 그랫던거임
그러다 서로 연락없다(햇을때도 하루이틀 쭉 이러가다 없다가를 반복)혼자 좋아하기를 10년도부터 5년째..저 오빠 앤잇든없든 조아해왓음 다행히도 100일이상 못갓음
올해 새해 새해 첫톡을 보냄 어쩌다보니 담날 이어졌고 하다보니 만나자는 얘기가 잇엇음
(대화내용/15.01.02)
-전에 내용기억안남-(기록잇엇는데 삭제 이유는 이따가)
ㅋㅋㅋ는 잇엇는데 귀찬아서 생략
오빠:오늘볼까? 11시~12시
나:(친구랑 톡하고 잇엇는데 먼저 만나서 놀자고함)일찍 말하지
오빠:일찍말한거야
나:몇분전에 친구랑 약속잡앗다고 (이때 피자먹고잇엇음)
오빠:(담에 보자할줄알앗는데) 친구들하고 다 놀고 보자
나:늦을수도 있는데?
오빠:늦으면 자고가
대충 이런식의 대화가 오고갓음
친구를 만낫고 조아햇던 오빠를 만난다니 온통 핑크빛..
놀다보니 12시가 훌쩍넘겻음 그전에도 톡은 하고잇엇음 못만날것같다고 차가끈겨서 담엔 꼭 보도록 노력할게 라고 햇더니 알겟다고함 미안해서 담주 월욜에 이번주 뭐하냐고 햇더니 모르겟다고 함 그러다 지나갓음 그 담주에 영화볼까?햇더니 그래 하고 ....없음 그담주에 낼(토요일)뭐하냐고 햇더니 일잇다고 함 그러다 담달 연휴전에 보냇더니 또 거절..
그러다가 만우절에 거짓톡을보냄 알더라 이번엔 내가 답안보내고 미리보기하고 담날 뭐하냐고 오더라 한달지나 5월 드디어 우린보게됨 그때 비왓고 9시넘어서 봣음 집으로감
------그 담은 상상에...-------
외박하게되엇고 그오빠가 날깨웟지만 비몽사몽이여서 더 자고가라고 뽀뽀해주고 머리 쓰담해주고 출근..(난 잉여라서) 눈떠보니 12시 다되감 옷입고 나갈채비 하고잇엇음 여자라면 다 알거면 앤집에 전애인의 흔적찾기 뒤져보진않앗고 눈으로 스캔하다 없구나하고 잇엇는데 핫핑크색의 색도화지같은게 눈에띄어서 봣더니 편지 전애인의 편지 전날에도 알람맞추는거 슬쩍봣는데 전애인 퇴근알람이...못잊엇나?반신반의하며 집으로 옴 내가 피 세번봣다고 칼에베리고 찧이고 또하나는 몰라 그랫더니 그때 감기들엇엇음 왜 이렇게 아프냐고 속상하게 라고함 막 설랫음 근데 2주의 주말에 집들이 한다해서 난 피신갈려고 오빠한테 주말에 간다고 얘기까지 햇지만 한주 주말엔 무소식이엿다가 5시다되가서 답이 옴 결국 못감 또 그주는 알겟다고 해놓고선 아예 무소식 읽씹..
답답하고 섭섭해서 얘기햇음 보고싶단말 진짜 솔직하게 얘기하라고 뻥아니냐고 그말한거 진짜 보고싶어서 한거라고 다행으로 생각하다가
나만 물음표가 많고 오빤 마침표가 많아지니까 걱정이되기도함
6월달에 만나 집으로 감 ---상상---5시에 약속잇다해서 오래 못잇고 결국 집으로 옴
나만 이쁘게 옷입고 가는것같은 느낌받고 나만 말많이지고 그러는것같음
선톡도 나만 10에8은 내가 함 그리고 예를들어 뭐해라고 왓을때 나 밥먹고잇어 하면 뭐먹어?라든가 와야하는데 키스하고싶다 ㅅㅅ하고싶다 이말뿐이니...한편으로 오빤 날 단지 돈안들이는 욕정채우기에 불과하나 란 생각들어 여친좀 사귀라고 사귀면 할수잇는데 먼저 말햇음 그러기가 무섭게 톡엔 여자랑같이 설빙?가서 찍은거 올라오더라 상메는 그냥 뿌잉이나 이런식 페북은 연애중 안올라옴
그여자 보니까 전여친들보다 꾀 뭐랄까 오피녀?성형좀 오지게 한 느낌?트젠같은?
나랑잇을땐 웃는거 잘보이지도 않더니..차갑게 굴길래 날 조아해서 그거 틀키고싶지않아서 그런가보다 햇더니 그냥 차갑게 군거구나...
그 여자가 복수 지대로 해줫으면 좋겟다 지난 5년동안 오빠를 좋아해서 울엇던날이 많앗는데
이 오빠랑 사귀면 학생때 여름방학때 겨울방학때 놀러가고 수능날 그 장소에서 기다려주고 시험때 나랑같이 공부하고 대망의 졸업식에 와주고..그런 생각들뿐이였지만 생각뿐이였구나 꿈엔 자주 만나는데..
아참 그여자 올라오기전에 꿈을꿧는데 톡에 여자랑 같이찍은 사진이고 상메가 하트...이럴게 될줄알앗나봐 오늘 꿈꿧는데 그걸 햇어 그전엔 안햇는데 그냥 만나는 꿈만 꿧는데 첨으로 근데 다시 나한테 온?뭐랄까 그런꿈?
무튼 13년도부터 현재 M본부 다니고 ㅅㅊ에 사는 누구누구씨 언젠가 당신이 한거 되돌아가게 되잇어 똑같이 당하게 되있다고 관심이 없엇으면 철벽을 쳐라 왜 착한남자 코스프레하냐
그리고 왜 설레게 해놓고 정작 니는 내빼냐 니 하나만 5년을 조아하고 기다렸는데 놓치면 평생 놓칠것같아서 이번에 기회잡은건데
넌 날 놓치고 다른여자 손을 잡더라?겨우 두번 만난걸로 나에대해 파악햇다고 생각해?
아니 그럴거면 아예 하지를 말지 왜 햇냐
그여자는 모르지?불과 몇일전까지 우리가 뭘햇는지를 알면 어떤반응이 나올까 디게 궁금하다
분명 헤어지고 나면 나한테 연락하겟지 그때 되면 물어볼꺼야 그땐 난 뭐였냐 한낱 성욕풀이용이였냐고 니랑갈려고 캐***이벤트 응모도 햇고 물론 당첨안됫지만 연애하는 상상까지 햇는데
넌 내가 아닌 다른여자 손을 잡더라?이 치욕 잊지않을거야 연락오더라도 진심이 아니라면 나에게 연락하지마 궁금하긴하네 번호 저장햇는지 아닌지 정말 진심을 나에게 보이도록 노력한다면 생각해볼게 내가 니 엄청 좋아하긴하나봐 사람은 어찌될지몰라 못난던애가 갑자기 이뻐질수도 잇고 그런거야 그리고 너 여자 보는 안목없다 사귈때야 이쁜게 좋겟지 근데 결혼하고나서 그여자가 너만 바라볼것같냐?너보다 키크고 잘생기고 돈 많은 남자랑 바람나겟지 근데 이쁜거보다 결혼할여자는 현명해야되 여자는 현명해야 한다고 이쁜거 믿다가 너 뒤통수 크게 맞는다 꽃뱀이나 이런애들이 왜 날씬하고 이쁜데 남자들이 좋아하니까 너 여자 잘못고른거야
문득드는 생각인데 너랑 내가 그때 애기생겼더라면 넌 달라졌을까?아님 지우라햇을까
니 하나때문에 나 다른남자까지 철벽친 여자인데 넌 나를 철벽치네
어쩌면 그여자도 꽃뱀일수도 잇어
너만큼 좋은 남잔 너뿐이라 햇는데..그렇게 믿엇는데 치사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