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에 딱 한 명 있는데 ㅈㄴ 싫다 진심으로;
걍 애들이 나 칭찬해 주는 건 절대로 안 받아들이고 그냥 부정함 ㅇㅇ
또 내가 잘 되는 거 1도 못 보고 진심 스트레스 받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어서 딴 애가 쓴이 다리 진짜 예쁘다 이러면 얘 다리 보다는 ㅇㅇ이 다리가 예쁘지 않아? 이러고 애들이 아니라고 내 편 들어주면 아 그래..; 이런 식으로 자기 혼자 부정타고
내가 한 때 좀 인기가 많았을 때가 있었는데 그 얘기 가끔 나오면 애들한테 근데 그때 애들 다 철 없어서 쟤 좋아한 거라고 그러고
얘가 사교성 진짜 없어서 남자 애들이랑 친해질려고 내 엽사 뿌리면서 남자 애들이랑 친해지고 그럼 ㅇㅇ
아 진짜 스트레스 받음 막 내 흑역사 다른 애들한테 얘기하고 다니고 솔직히 나 좀 찌질하긴 한데 얘가 나랑 8년 동안 친구로 지냈단 말이야
친해서 그렇다는 건 다 지랄이고 얘 초딩 때 나 따 시켰었어 ㅇㅇ 그래서 얘가 나한테ㅓ진실된 우정 가지고 있다는 거 하나도 안 믿김
진짜 처음엔 나도 장난으로 받아쳤는데 받아쳐주는 게 어느덧 8년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애들한테는 이런 거 하나도 없는데 유독 나한테만 그래
또 내가 고백 받으면 도대체 얘 어디가 좋은 거냐면서 남자 애들한테 바나나 우유 같은 거 선물 받으면 자기는 이거 안 좋아한다면서 태클 걸고 다들 골고루 친하니까 애들 있을 때 나 누구누구한테 고백 받았어 이케 말하거든
하 진짜 나 그냥 복수하고 싶은 쌓인 게 너무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가 나 나쁘게 볼 수도 있는데 애 좀 짜증 나라고 얘 짝남한테 엄청 치대고 거의 썸까지 타는 상황인데 내가 느꼈던 것처럼 좀 짜증 나는 감정 좀 겪어 봤으면 좋겠다
아 진심 존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