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헤어진지도 꼭 1년만이다
지금도 묻고싶은말이많은데 물을수가없다.
참 이상해. 분명 나쁜사람은 너였고 상처받은건 나였는데
그렇게 나쁘게 헤어진뒤 먼저연락이온것도 너였고 독하게멈먹고 냉정히 쳐낸것도 나였는데..
넌이제아무렇지않아보이는데 왜 나는 점점 미련이 짙어지는거니?
니가 안괜찮았으면 좋겠다는 못된 생각을해.
처음엔 니가미워서인줄알았는데, 아직도 미워해서인줄알았는데
그게 전부 미련이었나봐.
넌 내 첫사랑이었으니까.
참바보같이사랑하고 , 사랑하고 사랑했던 사람이었으니까.
다른사람을만나도 너만큼은 좋아해지지가 않더라.
널 사랑하던 나처럼 날 잔뜩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도
너만큼은 좋아해지지가않더라.
넌 진짜나쁜놈이야. 정말정말 나쁜놈.
그래도 연락은 하지않을거야. 그건 정말 마지막 남은 내자존심이야.
니가 짓밟고 떠났던 상처받은 날 위한 마지막 자존심.
널 미워하지 않으려고해. 미워하면서까지 널 떠올리지않으려구. 그런데 딱한가지 정말정말 원하는게있다면.
니가 두번다시는 나만큼 널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길... 그거하나.
단지 그것뿐이야.
안녕, 나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