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1인 한 아이도루 수닌데,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정규 1집 낸게 어제같은데, 파릇파릇한 신인 티를 못벗은 때가 눈앞에 아른거리는데.. 벌써 데뷔 4주년, 5년차의 중견 아이돌이 되있고.. 스물한살의 맏형들은 스물 다섯이 되어있질 않나... 그리고 다른 아이돌들도 벌써 7,8년 되가고 있고.. 초딩시절 멋모르고 부르던 노래들이 다 이사람들 거라는 거에 가끔 소름도 돋고... 중학교 시절내내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내 가수들... ㅠㅠㅠㅠㅠㅠ 난 덕후의 길을 후회하지 않아... 다만 나와 동갑인 아이돌들을 보면 언젠가는 내가 아이돌보다 나이가 많을지도 모르겠구나, 라는 생각에 조금 두렵기도 하고. 너네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