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기도 그렇고 초록창도 그렇고 보니까 심야식당에서 남태현이 발연기?라는 글이 많았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난 남태현 눈물연기에서 울뻔했는데...? 솔직히 아이돌은 맞지만 내가 원래 드라마에 아이돌 나오면 그 순간만큼은 연기자니까 막 '어 아이돌이다..! 어디 한번 연기 어떻게 하나 보자!!!' 이런마인드는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진짜 몰입하고 봤어. 근데 그 눈물씬에서 뭔가 민우가 지금까지 살면서 힘들었던 게 확 느껴지면서 찡하던데..? 물론 아직은 커리어가 많이 쌓이진 않아서 자연스러움은 더 발전할 자리가 있겠지 그치만 난 전달력?은 정말 좋다고 생각해 그 허탈하고도 안심되면서도 복받치는 감정 진짜 표현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걸 전달했다는게 참 대단한거같애.
쨋든 무작정 들어와서 할말한거 기분 나빴다면 미안 근데 그냥 이말은 꼭 하고싶었어 남태현 연기 더 연습하고 커리어가 더 쌓이면 충분히 발전가능성 보인다고 그리고 감정 전달력이랑 몰입도에 감탄했다고ㅎㅎ그리고 마지막으로 남태현 연기를 모두가 발연기라고 느끼진 않는다는 점? 왜냐면 정말 짧은 순간이지만 난 진짜 깊게 감명받았으니까. 계속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