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정말 친한 여사친이 있어요
나랑 남자친구랑 연애하기전에 그 여사친은
외국으로 어학연수갔어요.
근데 그 여사친이 외국가기전에 남친한테
한가지 고백했는데... 사랑고백은 아니고 그냥 비밀같은거.
근데 내가 그 비밀을 알게된건 정말 우연히 어쩌다 알게 되었어요.
물론 내가 그 비밀 알게된건 남친도알아요
그 여사친이 그 비밀을 아무도 모르고 너(남자친구)만 알고 있으라고
그렇게 말했대요. 그리고 그 여사친은 외국갔고요
둘이 매우 친한사이인데다가 나랑 사귀기 전에 그런걸 했다지만
그런 비밀공유했다는게 뭔가 기분이 나쁜거에요
무엇보다 왜 그 여사친은 아무한테도 말안했으면서
내 남친한테 그런걸 말했을까? 그런생각도 들고...
내가 기분이 나쁘고 질투난다고 하니까 남친이
네가 기분나빠할수는 있지만 그걸로질투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친구사이에 비밀정도는 있지않냐고.. 네가 그걸로 질투하면 너무 과한욕심인거라고 하네요
정말 맞는말인데.. 나 기분 정말 나쁘고 질투가 좀 나더라고요...
그 여사친이 뭔가 예전부터 신경도 쓰이고 촉도 안좋고
왜 많은친구들중에 내 남친한테 그런걸 말했는지 신경도 쓰이고..
남친이 나 좋아해주는거 아는데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요 ㅎㅎ
질투를 한다는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특히 그 여사친이 남친한테만
그런고민 말하니까 혹시 내 남친좋아하나 이런생각도 들었어요..
친한친구들 몇명이 있다고 하더라도 내 남친이 제일 친하고 편하니까 말한거잖아요
뭔가 그런생각도 들고..
정말 제가 질투가 많이 심한걸까요?
저도 사람이라 질투가 나는데..어떡하면 될까요?..ㅜㅜ
조언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