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헤어지든 나쁘게 헤어지든.
이별은 이별.
그 마음은 똑같이 이별이다.
이별을 해서 마음이 안아픈 사람이 어딨겠니.
나도 아프게 이별한 사람으로써
그 사람이 밉고 원망스러워 다시는 꼴도 보기 싫다가도..
슬픈노래 가사를 듣던지 옛사진을 보던지 부재중전화가 찍히던지의 어느 하나 감정이 생기면 그 마음이 요동 친다..
겨우 잡은 내 마음인데 무너지네..라고..
지금은 내가 견딜시기.
이별로 인해 마음이 아프지만 견뎌야해.
이별한게 다행이고 홀가분하기도 하다. 그러다가 다시
아프기도 하는게 이별의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