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이랑동갑이고 19살이야..고3이라서 공부하느라 힘들고 막그래서 현실도피?겸해서 방탄에입덕했어 공부방해안되게하루10분씩만 영상보면서 헤헤거리다가 자고 이러면서 방탄진짜좋아졌고 방탄을 밤에보면 하루 스트레스나 힘든거 걍다 녹아내리는것같아서 너무좋았고 고마웠어 근데 오늘정국이가 공카에 올린글 봤는데 .. 같은우리 19살인데 지금도 잠못자가면서 충분히 누가봐도 열심히하고있는 정국인데 더열심히하겠다고 자기는할수있는게 없다고 하는 글보니까 진짜 자괴감들고 ㅠㅠ난지금뭐하고있는건가싶고 눈물만났어 학교가 자사곤데도 막애들방탄방탄거리면서 방탄 얘기하면서 쉬는시간날려먹고 이러고 살고있는데 이러는내가 좀 너무한심한것같더라고 ㅠㅠ 아무리 10분이라고해도 밤에보고자면 공부할때중간중간생각나고 막그러거든..
.어휴 그냥뭐라해야되나
정국이도 여지껏엄청열심히살아와서 나름 그분야에서 성공?한건데 나는 할수있는게 공부밖에없는데 공부마져도 지금열심히안하니까 그냥내자신이 답답하고 ㅠㅠ더열심히해야겠지 으ㅓ아ㅏ어ㅓ사실이런글왜올리는건지 ...정말뻘글맞는데 그냥 수능 129일남은시점에서너무 불안한데 현실도피처를 방탄에서찾느라 공부시간이줄어가는 내자신을보니까 너무한심하고 ㅠㅠㅠ나보다열심히사는놈도 자기부족하다거 열심히살거라고하는데 나는뭘까싶고....
내꿈은방송국피디야 연대언홍과가목표야..! 좀높은목표긴한데 그래도 129일열심히달려야겠다 ㅜㅜ가끔 밤에 톡들어외서 오늘방탄무슨일있엇나?살펴보는거 재밌었는데 딱끊고 !! 129일동안엄청열심히해보려고..!!! 열심히하는정국이못지않게 내삶열심히 사는 부끄럽지않은 아미가되서 방송국피디로 뙇!!나타나서 덕분에 공부열심히했습니다 라고 말할수있는날이 왔으면좋겠어
아정말뻘글이다 ㅜㅜ미안해 우리 방탄이 자기삶열심히 사는거만큼 우리도 부끄럽지않게...!!열심히살자 수능끝나고들어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