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카테고리가 맞는곳인지 잘 모르겠으나
너무 궁금한점이 있어서 올립니다.
모바일 죄송하구요 여자친구랑 댓글 같이보겠습니다.
20대중반을 넘어가는 청년입니다 여자친구는
한살어리구요.
정말 간단한데 전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뭐하냐고 여자친구에게 물어보면
통상적으로 집에있다면 '집에있어` 이러잖아요
근데 제 여자친구는 집에있는데 라고합니다.
밥먹었니 라고 물어보면 먹었는데 라고 대답해요
집 잘들어가고 있냐고하면 잘가고있는데 라고하구요
싸운것도 아니고 아무런 문제가없는데
저렇게 대답하는걸 들으면 전 기분이 팍 상하더라구요
물론 매번 저렇게 대답하지는 않아요 종종...그러지요
이거 별거 아닌거같은데 엄청스트레스 입니다
제 입장에서 아니 대답을 듣는 입장에서는
보통 기분나쁘지 않습니까?
뭐뭐 했는데 어쩌라고 식으로 들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걸가지고 얘기를 좀 했더니
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졸지에 꼬투리 잡아서 헤어지려고 한다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그거때문에 이 새벽에 대판 싸웠습니다.
저 말투를 받아들이는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꼭 여러분들의 의견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