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저는 지난 6월1일 BMW 한독모터스 분당전시장을 통해 X3(2.0d)를 구매한 40대 가장입니다.
제가 돈에 여유가 있어 차량을 구매한건 아니고, 오랜 꿈이었고 꿈을 이루고자 중학생 딸아이를 홀로 키우면서 박봉을 쪼개 4~5년을 저축하고 타던차를 매각해서 이번에 그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꿈도 잠시. 차량을 회사에서 인수받는데 살펴보니 보닛과 트렁크도어 및 스포일러 그리고 뒷범퍼까지 좌우 유격이 심하게 틀리고 단차가 많습니다. 구경나온 직원들조차 저마다 한소리씩 하더군요. 차량 인수를 거부했더니 담당 딜러는 차량등록이 이미 되었으니 일단 인수하고 추후 서비스센터에서 간단하게 조정이 가능하니 믿고 받으라고 설득하기에 저는 도어를 잡고있는 볼트를 푸는 작업은 안된다고 하니 그럴경우 새차로 교환해주겠하여 믿고 차량을 인도받았고, 추후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여 조정을 하고자 했으나 볼트를 풀지 않고는 작업진행이 어려웠고 딜러는 윗선에 보고하고 교환할수 있도록 하겠다며 저에게도 BMW 커뮤니티센터에 전화해서 진정을 넣으라하여 일단 차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세차를 하면서 운전석쪽 도어 2개와 썬루프의 단차도 발견되었고 그쪽 안개등도 결합상태가 불량해서 추가적으로 알렸습니다. 커뮤니티센터에 전화를 하니 얼마후 한독모터스 고객지원팀에서 실사를 나왔고 차량상태를 본 직원또한 누가봐도 불량인데 어떻게 이런차가 출고검사를 합격하고 고객에게 인도가 되었는지 의심스럽다며, 고객지원팀 책임자와 자리를 만들겠다하여 다음날 가까운 서비스센타에서 보자했고, 업무시간중이라 저는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고객지원팀 책임자를 만났습니다. 그곳의 서비스 책임자도 어쩌면 볼트를 풀어야 할수도 있다고 했고 고객지원팀 책임자는 도장불량의 경우 교환사례가 있지만 단차로는 교환이 불가하다며 쉽게 말하며 서비스 받으라고 하며 만약 수리시 볼트를 풀게되면 사고차가 아니라는
확인서를 써준다기에 저는 볼트를 푸는건 절대 불가라며 이러면서 말싸움만하다 전 화가나서 그냥 와벼렸습니다.
그러고 2~3일을 생각한 끝에 일단 고객지원팀 말대로 서비스센터에 입고를 해봐야 어떤 결론이 날것같아 볼트를 풀지않고 작업하는 조건으로 입고하고 하루뒤에 차를 받았지만 단차가 조정된것이 아무것도 없어 실무자도 난감해하며 자기가 봐도 교환되는게 맞는데 윗선에서 막고있다고 합니다.
그러고 다음날 혹시나 싶어 볼트부분을 유심히 살펴보니 도색이 벗겨지고 풀었던 흔적이 역역했습니다. 전 너무나 황당하고 화가나서 담당딜러 및 고객지원팀 실무자에게 전화를 했고 그사람들도 전혀 몰랐다며 알아보겠다고 했는데, 고객지원팀 책임자 지시로 그렇게 작업된걸 알았습니다. 화가 나는건 제 의사은 묻지도 않고 마음데로 볼트를 풀고 작업했는데 차랑상태는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구매한지 20일도 안된차가 사고차 아닌 사고차가 되어 BMW 커뮤니티센터에 항의 전화를 했더니 판매책임은 딜러사에 있으니 그쪽에 다시한버 연락하겠다는 대응이 끝이었고, 고객지원팀에서는 이왕 그렇게 된거 다시 수리해보자며 좀 기다려 달라는 말과함께 그렇게 12일의 시간이 흐르도록 아무런 연락이나 조치가 없습니다.
BMW 고객지원팀은 고객을 위한 부서가 아닌 BMW회사의 손실을 줄이고자 하는 회사를 위한 지원팀 이었습니다. 고객서비스가 뭔가 다를거란 기대와 5년여를 꿈꾸어 오던 차를 어렵게 장만했지만, 그꿈은 하루아침에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새차 장만 후 기분쫗게 운행하고 다녀야 하는데 차때문에 한달여동안 밤잠을 설치고 스트레스를 받고 없던 위염과 장염까지 생기고 명치부분에는 주먹만한 뜨거운 불덩이가 자리하고 있는것 같아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장문의 글을 올리는건 여러분들이 이글을 읽으시고 주변에 많이 알리고 퍼트려 주셔서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를 보시는 분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과 좋은의견 있으시면 부탁드리고, 아울러 그런 기업은 어떤식으로든 응징을 받고 대가를 치뤄야 돤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는 좋은 선택으로 차량 구매하시길 바라며,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