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입사한지 얼마안된 신입사원입니다
첫 직장이고 어린나이에 시작하는 사회생활이라 정말 당황스러워요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
다름이 아니라 일은 조금씩 배우면서 하고있으니깐 어려운게 없는데요
사장님이...
혹시 라도 아는분 이 보실수도 있기 때문에
회사에 대해 자세히는 언급하지 않을께요..
일 명목으로 자꾸 사장실로 부르세요
문을 꼭 닫으라구 합니다ㅠㅠ..
첨엔 어깨동무 하시면서 팔뚝 주무르더니
이제 점점 저한테 자긴 딸이 없으니깐 니가 참 딸같다고
이쁘다면서 아빠한번 안아줘봐..
이러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서 끌어당겨서 안으세요 ㅠㅠ..그것도 꽉!1
지짜 딸같아서 그러시느게 아니고 무슨 .. 다른마음 품은것처럼
저보고 술먹고 자빠뜨리면 *양이 좋아서 그때도 히죽 웃어줄래나 요래요-_-
사장님이 도대체 왜그러시는걸까요 ? 제가 과민반응하는건가요ㅠㅠ?
진짜로 사장님은 제가 딸같아서 그러실까요ㅠㅠ?
징그러워요.. 참고로 저희 사장님 39년생이시고 ;;; 연세도 많으신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살려주세요 ..나어떻게 해야되
어제는 막 사장실에 딸린 손님들 오시면 차 준비해드리는 창고같은데루
부르시더라구요
여기 청소했냐면서 ..
깜빡했다고 했어여 그러면서 창고안쪽으로 끌어당기시면서
문닫고 ㅡㅡ
청소얘기 하다가 아빠한번 안아줘바
이러시면서 ㅠㅠ안으세요 ㅠㅠ또 ㅠㅠ..
그러면서 " 아빠가 안아주는거 싫어???"
ㅁ이러세요ㅠㅠ싫다고 할수도없고 ㅠㅠㅠ아
사장님 심장 고동소리까지 느껴졋어요 ㅡㅡ
심박수가 빨라지는걸느꼈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모야 진짜
징그러워여....사장님이 왜그러시는거띾요 ㅠㅠ?
ㅇ네?
저 어떻게 해야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못하겠어요.......
근데 그만둘수도 없어요..엄마한테 미안해서...
...나어떡해
아 진짜 어떻게 해야되죠
맘같아선 그냥 그만두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