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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보려고 합니다

애플 |2015.07.07 10:28
조회 448 |추천 0

안녕하세요 25여입니다.

말주변도 없고 말솜씨가 없지만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한테는 2년 조금넘게 연애해왔던 동갑내기 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너무사랑했고 서로에게도 너무 의지했지만

제 성격탓에 어제 헤어지게 되었어요

 

제가 처음에 사랑했던 마음을 그대로 바랬던거죠

항상 처음에는 그랬는대 이젠안그러잖아

 

이말을 거의 달고살았던거 같아요

알았어요 머리로는 항상 알았어요

이러면 지쳐하고 질려한다는거

근대항상 다받아주니까 그런줄만 알았어요

 

그래도 내가이렇게 해도 옆에있어주는구나

근대 아니였어요

이사람도 사람인데 어떻게 항상 받아주기만 해요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헤어질때서야 왜 꼭 알자나요 자기가 잘못한것을

3번도 넘게잡앗지만

정도 많고 인정도 많은 사람인데

딱끊어내더라구요

 

왜 더 무서운거있잖아요

모질게 하는것도아니야 질려버렸다는것도 아니야

그냥 차분해요 이제 힘들꺼같다고

마음도 예전같지않다고 너만나면서 못했던것들도 하면서

자유롭게 살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이해한다고 했지만 그래도 싫대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나중에 생각나서 후회가되면 연락을 하라고했는데

나중에 후회되더라도 너한테 이렇게 했는데 자기가 어떻게 연락을 하냐며

그런 쓰레기는 되고싶지않다고 했습니다

 

그 또박또박 하는 말이

진짜 진심인거같아서 더 가슴이 아팠어요

 

근대마음에 제일 걸리는건 너는 그래도 잘 이겨낼꺼야

지금은 힘들겠지만 이겨낼꺼라는 말이 자꾸 걸리네요

사람들은 그래요 희망갖지말라고 그냥 헤어질때 다 하는 그런 말들중 하나라고

아는데 너무 잘아는데 아니였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시간이 조금 지난뒤에 찾아가서

 내가 못잊는다는걸 알면 정이라도 그걸로라도

다시 만나줄까요?

아니면 이미 마음떠난남자 잡으면 더 실증나고

더 정떨어진다는데 오히려 역효과가 날까요? 

 

가서 모진소리를 듣더라도

안가서 후회하는거보단 가서 후회하는게 나을꺼같아서요

 

남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간이 조금지난뒤에 찾아가서 얘기하면

더싫어질까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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