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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거~~민망!!

찡찡이 |2004.01.09 08:47
조회 241 |추천 0

오늘은 제법 겨울 같네요

여기 글 남기신거 보니까 그동안 제가 배부른 투정만 부리고 정말 찡찡 대기만 한거같아서...

민망~~~ 그래두 너그러이 이해를....

이제 막 군에 가신분들두 많구...오래 사귀다 가신 분들두 많구..부러버요...

끝까지 힘내셔서 홧팅~~~~~아~~~~자!!!저두 힘을 내야겠죠..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전화두 자주 오구 하지만...그래두 많이 그리워요ㅠ.ㅜ

오라비~~~설에 나오는데.."20날 저녁에 나올까??서울 동서울로..너 마중 나와라.."

"몇시에 도착하는데...??"

"음...11-12사이"

"썩을!!내가 어케 가??"

말은 그렇게 했지만...저 기다리고 싶었어여...

장남이라 21날 나오면 22일날까지 못보구 23일날두 집에 있어야 한다구... 

저..토욜날 그니까 24일 날 일해야하니까..글구 오라비 25일 날 다시 복귀해야하니까..

결국 하루 밖에 볼 수 없네요...

같이 하고 픈것두 많았는데...오라비는 아닌거 같지만...

할 수 없죠...그래서 저두 집에 간다구 했어요..가지 않겠지만,,,맘편히 가족하구 같이 있으라구...

전...아버지 얼굴 보면 엄청시리 안좋은 상황이 벌어질꺼 같아서..못가겠어여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서...군인이라서...오라비의 첫사랑과의 추억보다..더많은 추억 만들고싶은 맘에 기다리고 싶었지만...그러면 제가 너무 어머니한테 죄송해서리.....

모~~~앞으로  하면 되죠~~!!

그럼 오늘두 곰신 열분 힘내시구요....즐건하루 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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