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날라가서 세번째 쓰네요 ~~ 며칠만에 들어 오니 많은 댓글이 달려 있네요 ~
바쁘신데 댓글 달아주신 님들 너무 고맙구요 ~ 저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선은 제 직장동료를 욕할려구 깍아내릴려구 쓴것도 아니구요... 어느 분이 댓글에 제가 정신이 이상하단 식으로 써놓으셨더라구요~ 그님이 본인일 아니라고 쉽게 써놓으셨는데 님이 밥먹을때마다 옆에 썩은내 나는 사람이 앉아 있음 어떻하실려구 함부로 타자를 놀리셨는지요? 진짜 몇달동안 고민해서 많은 주변 지인들한테 냄새 나는 사람 있음 어떻게 얘기해줄거냐 물었더니 다들 하지 말라고 합니다 ~ 여자면 더더욱 그사람이 욕하면 욕했지 고맙다 하지는 않을거라고 왜 남들이 안하는걸 니가 나서서 할려냐구... 코를 막고 밥을 먹으랍니다 ... 그래서 먹는건 후각이 필요한건데 숨을 안쉬고 밥을 어떻게 먹을수 있습니까? 그럼 안먹고 말지요 ... 이분이 비염이 엄청 심하다구 했지요.. 숨도 잘 못쉬어서 코에 뿌리는 약도 수시로 뿌리고요 ㅡㅜ 하루는 환풍기에서 타이어 타는냄새? 엄청나게 심하게 타는 냄새가 나서 인상을 찌푸리고 다른 사람들은 봤더니 그분들도 인상을 찌푸리고 있더라구요 긍데 당사자 본인은 안난답니다... 그리고 아직 나이가 어린데 이가 누렇고 잇몸이 다 썩어있고 어금니도 다 썩어 있어서 내 나이 되면 치과 치료비 엄청 깨지니깐 젊었을때 가봐 진짜 큰돈 깨져 (참고로 저는 삼십대 후반이요 ~) 하면서 치아가 오복인데 이제 몇십년 더 써야 되는데 나이들어서 고기도 잘씹고 할려면 관리 잘해야지 했더니 치과좀 가봐 했더니 단박에 싫답니다 !!!! 어릴때 빼고 치과 가본적이 없다하네요~~ 치과 너무 무섭다고 ... 향수 냄새도 싫다고 선물 받을것도 남한테 다 주고 안 뿌립니다... 인위적인 향기 싫다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여기서 그냥 끝이면요 하루는 재 머리 스타일이 이쁘다고 똑같이 묶어 달라고 해서 머리를 묶어 주는데 며칠 머리를 안감으면 기름에 쩔어 있는 상태 ( 여기서 나이드신 분들은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 초등학교때 나무 마룻바닥에 왁스칠 해보신분들 둘리 왁스로 수건로 왁스 묻혀서 닦지 않습니까? 그느낌 ... 몬가 .... 아 ...ㅡㅜ) 그래서 순간 너무 놀라서 머리를 놨습니다...ㅡㅜ 저도 모르게 ...ㅡㅜ(놓고도 미안한겁니다 ...티나지 않았을까 하고) 그러니 묻더라고요 왜 그러냐구... 그래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얘기하고 다 묶고 끝났는데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머리에 여드름이 너무 많이 난다구 ㅜㅠ 그래서 나도 많이 날때 있어서 미용실 언니한테 물었더니 샴푸좀 도포하고 오분 정도 냅두면 각질 다 날라간다 얘기해주고 나는 아플 정도로 박박 문질러 눈물이 쏙 빠질정도로 얘기해줬습니다... 머리 감으면서 두피를 문질러 본적이 없다구 합니다... 그러고 머리를 박박 긁어서 흰눈이 날리는데... 바람을 타고 날라오는 기름진 냄새... 입을 가리고 하품 절대 안하고 쩍 벌려서 얼굴 바로 앞에 하는데 ...ㅡㅜ 그리고 여자로써 진짜 말하지 못할 얘기도 있어서 이건 안합렵니다 ㅡㅜ 진짜 수많이 네이버에게 물었습니다... 입냄새 나는 원인... 변비, 위 안좋은 사람, 충농증,편도결석... 기타등등 그래서 고쳐 줄려고 이것저것 얘기도 해줬구요 긍데 사람이 얘기를 해줄때 좋게 받아 들이는 사람 오히려 더 역으로 반발하는 사람이 있지요. 그러니 전에 다닌던 곳에서 냄새 난다구 지적 받았을때 니가 더 나거든 했겠지요 ㅡㅜ 몇달본 결과 이 친구는 그런 사람이더라구요... 글고 댓글에 잘 지적해주신 분이 계시는데 유니폼 얘기하시면서 많은 사람 대하는 직업이라 얘기 하셨는데 맞습니다... 일대일로 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더더욱 얘기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해서 방법을 여쭤 본겁니다 ... 아직 이십대 인데 평생을 모태 솔로로 살게 냅둘수는 없지 않습니까? 정말 아끼는 동료여서 그럽니다... 나쁘게 보지 마시고요 ... 주위에 그런 사람 있다구 생각 해보시고 댓글 달아 주세요... 그리고 그게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보세요... 가족이라면 쉽게 얘기 해줄수 있는건데 남이라서 더더욱 신중해야 하는거 아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