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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최신판 .txt





보이그룹 C 역시 공식석상에서는 멤버들 간 사이가 좋지만 스케줄이 끝나면 따로 연락도 거의 하지 않는 편이다. 이들은 소속사의 다른 그룹의 멤버들과는 관계가 좋지만 각 멤버들의 개성이 강해서인지 내부 결속력은 부족하다.

하지만 C의 경우 멤버들 간 관계가 소원할 뿐, 불화설이 회사 밖으로 새 나오진 않고 있다. 각 멤버들이 현재 몸담고 있는 그룹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부른다. 일적인 면에서 있어서 서로의 필요성은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다.

C의 관계자는 “회사원이 모든 회사 구성원들과 친할 순 없다. 하지만 몇몇 동료들과 친하지 않다고 회사를 그만둘 순 없지 않느냐”며 “아이돌 그룹 역시 개인적으로 친하진 않아도 공동의 목적을 위해 함께 일하며 팬들에게 웃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걸그룹 D 역시 C와 비슷한 사례다. 각 멤버들의 기가 세기로 유명한 D의 경우 특정 멤버가 또 다른 멤버를 괴롭힌다는 악성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표면으로 불거진 문제는 없다. 워낙 프로 정신(?)이 투철하기 때문이다.

D의 멤버들은 그룹으로 공식 활동할 때만 만난다. 평소에는 각 멤버들이 솔로, 연기, 피처링 등 개인 활동이 있기 때문에 서로를 챙길 여력도 없다. 원래 관계가 그리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각자의 인기가 높아지니 굳이 외부에 친한 척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룹 공식 활동이 시작되면 멤버들의 모습은 백팔십도 달라진다. 서로에게 누구보다 살갑게 대하며 팬들 사이에 퍼진 불화설을 진화한다.


c=샤이니
d=걸스데이
추측중
추천수16
반대수18
베플ㅇㅇ|2015.07.08 14:06
샤인이는 비지니스 정말 대놓고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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