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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중 식어버린 마음

|2015.07.08 15:48
조회 90,928 |추천 20

안녕하세요

 

동갑인 남자친구와 1년 6개월 연애끝에 나이도 있고해서

 

결혼 준비 중입니다.

 

상견례도 하였고 행복할줄만 알았습니다.

 

상견례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준비 시작 부터 어긋났네요.

 

식장 잡으면서 정말 별거아닌걸로 냉전을 하다 , 술취해 기껏 연락온것이

 

저보고 헤어지자네요??  안맞는다고???

 

맘같아선 순간 저도 화가나고, 앞으로의 행동도 못미더워서 '그래라'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나름 힘들었나 싶었고, 다들 싸운다니까 이것도 과정이겠거니 하고

 

달래서 풀고 다시 잘해보기로 했는데

 

저는 이미 너무 상처 받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잘하겠다 미안하다 앞으로 잘하겠다 말은 하지만

 

그래 잘해야지 싶다가도, 문득문득 울컥하고, 

 

알콩달콩 준비하고 싶었는데 이건 무슨... 처음부터 이래버리니..

 

신이 안나네요. 정말..

 

원래 많이 싸운다고들 하는데. 이렇게 헤어지자고 까지 하냐구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아물고 잘 지낼 수 있을까요?

 

경험하신 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추천수20
반대수81
베플ㅎㅎ|2015.07.08 16:54
저런 사람은 결혼하면 이혼하자는 소릴 밥먹듯이 함. 달래긴 뭘 달래요? 아들이여? 일단 결혼을 연기하자고 해보세요.
베플나리|2015.07.08 20:08
잠시 모든걸 멈추고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둘이 마음이 잘 맞아도 살기 힘든게 결혼생활 입니다 결혼은 남자가 여자를 더 많이 사랑해야 훨씬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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