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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도 정도껏이지.. 너무 억울해요

도와줘요 |2015.07.09 03:04
조회 3,137 |추천 8
안녕하세요



악덕업주와 불륜녀의 만행을 꼭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라며 적어봅니다


요즘 악덥 업주들이 날로 늘어 나는것 같습니다..
개그 소재가 될 정도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요


얼마전엔 알바생에게 급여를 10원짜리로 준 사건도있었구요 아무리 갑.을 관계라지만... 약자는 점점더 약자가 되어가는 세상 같아서 너무 억울합니다..!

물가는 점점 오르는데 인건비는 그대로고 어떻게 10년20년과 비교를 하며 급여를 측정한단 말입니까...


이 글에 제 심정과 여태껏 있었던 일을 다 적자니 모자랍니다...ㅣ



그래서 다소 내용이 굉장히 엄청! 길수 있지만 꼭
읽어주시고 제발 제 억울한 얘기.....많이 퍼트려주세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처음 간략히 내용을 적자면 얼마전까지 같이 근무를 하였던 직원과 저는 노동청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이고 같이 고소장을 넣은 친구는 경찰서에 명예훼손죄와 인권모욕죄로 사장을 고소상태 입니다 이유는 그 친구가 일을 관두자 뒤에서 물건이 사라졌다며 도둑놈으로 뒤짚어씌워서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고소하기전 앞에 일했던 직원의 급여를 지급 해주지 않았고 그직원에게 `너같은 놈에게 줄돈 없다며 주지 않아서 노동청에 신고하여 겨우 받았습니다`


고생해서 일한 대가의 임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큰 처벌이 어렵고.. 노동자들은 법의 보호를 사실상 받기 어려운게 대한민국입니다....

제발 1...2...3년 뒤에는 근로자들이 약자가 아닌 업주와 동등한 관계로 대우를 받길 바랍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그곳의 상호명과 업주의 이름을
실명을 거론할 수 없으니 참...답답할 일이네요
저는 27살 여자구요 제가 근6개월동안..정말 여지껏
겪어본적이 없는 억울한 일을 당해 글을 적어봅니다..

대구에 있는 2.28 공원 근처 2층에 위치한 어느 개인 카페이구요 저는 거기서 파티쉐로 근무를 하였습니다 제과제빵이라는 직업이 남들이 보기엔 화려하고 멋진 직업이지만..그직업을 가지신분들은 아시다시피 몸도 마음도 참 많이 힘이 드는 직업이지요.. 윗사람의 텃세도 폭행도 서스름 없이 오가는게 주방이니까요 그래서 저도 4년이라는 시간을 일을 하며 부당 대우를 당해오기도 했고 정신적으로 지쳐 포기하고 싶었구요..그래서 겨우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집근처의 카페에 파티쉐로 근무를 하게되었습니다

처음 면접을 보았을때 그분은 손님들에게 참 좋은 인상이였고 가게도 잘 나오는 분인 줄 알았고 면접을 볼때도 가게에 열정을 가지고 운영을 하는 사람 인 줄 알았고 직원을 가족처럼 아끼시는 분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곳은 이틀만에 그 사장의 단면이 들어 나기 시작 했습니다. 직원들은 돈벌어 주는 기계일뿐 자신에겐 가족도.직원도 멋도 아니였던겁니다

본인이 운영하는 가게니 나오지 않는거야 그렇다쳐도사장이 나오지 않음으로써 가게에 사소한 마찰들은 큰 문제로 이어졌고 바쁘면 밥도 먹지 못한채 근무하는것은 기본이고 휴식시간 없이 하루 11시간을 한 번 앉지도 못한채 일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분명 추가 근무 시간은 무조건 급여에 포함하여서 주기러 했음에도 첫달 월급은 같았습니다 근무조건에 파티쉐 일만 하기러 했고 오픈조였기에 음료를 만드는것과 샷뽑는것 카운터 보는 기본적인것을 배워야 한다하였고 저또한 배우는 것을 좋아하여 흔쾌히 알았다하였습니다 그런데 근무를 하여보니 바리스타가 오기까지 혼자 있는 시간외에도 시도때도없이 앞에 일을 해야했고 심지어 제 업무를 못할때도 있었습니다



식비가 고작13만원 ...
한달 근무 일수는 26일 이였습니다

하루 10~11시간 근무를 하였습니다 13만원..요즘 김밥한줄도 3천원이 기본인 세상입니다 매일 라면이나 먹으면서 일하란 소리도 아니고.. 겨우 13만원을 주면서 생색을 내고 일주일중 3일은10시간 3일은11시간을 근무하였지만 일주일의3일 1시간씩 근무햇던 급여는 한푼도 받지못하고 바쁘면 30~40분은 항상 더 근무 하였지만 이또한 받지못하였고..


주휴무수당 미지급.최저시급도 안되는 급여 . 근로 계약서를 쓰자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도 거부하였고. 근무중 휴식시간도 없었으며 바쁠때는 밥을 먹지 못하거나 20분도 안되는 시간에 허겁지겁 밥을 먹어야했고 . 사대보험도 들어주지 않아놓고 들라고 했는데 니가 않들었지 않냐고 하는 뻔뻔함까지... 개념도 챙기지 않은 업주 였습니다.. 처음에 근무 조건에 분명 연말이 지나고 한가 해지면 시간을 줄여준다 해놓고는 제가 근무중 과도한 업무로 인한 디스크가 오기전까지 이런저런 핑계로 줄여주지 않았고 이런 업주다 보니 직원들은 모두 관두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까지 남아 있던 제가 그 인원의 몫까지 하여야 했기에 몸에 무리가 왔고 링겔까지 맞으며 근무를 했지만 걱정은 커녕 직원을 구해달라는 저에 말에 돈이 어디 있냐며 못구한다며 끝까지 저혼자 일을 시켯고 그러는 사이에 사장이 친구라고 말하며 자신과 앞으로 동업을 하는 사람이라고 데리고 온 그 친구라는 여자는 자신은 귀하게 커서 일을 해본적 없으니 니가 다 하라는 식이였고 일을 가르치려하면 나이가 어린 저에게 배우는게 기분이 나쁘다는 식으로 툴툴대며 일도 배우기 싫어 하였고 그러던 도중 직원이 겨우 한명이 들어왔지만 곧 사장의 행실에 관두었습니다


알고보니 그 아이도 사장에게 속아 들어와 억울한 나머지 근무를 계속할 수없다 생각하여 관두었고 그래서 또 저혼자 남았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본인들은 휴무를 꼭 쉬어야 겠다며 저 혼자 오픈.마감을 시키고 둘은 같은 날 쉬었고 저는 그럴때 마다 밥한끼 먹지 못하며 아픈 허리를 약을 먹으며 진정 시키고 근무를 하였고

직원들이 다 관두고 나서는 모든 일을 혼자 하였고 사장과 동업녀는 매일 늦게 와놓고 제 업무를 다 하지 않았다며 욕을하고 경력자로써 능력이 없다 하였습니다 제가 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은 고작 하루3~4시간입니다..제가 무슨 원더우먼도 아니고... 와플재료며 빙수재료 온갖 잡다한 일들 심지어 키위하나 조차 깎기 싫어 저에게 떠넘기는데...

모두 수재고 빵 반죽을 돌리고 굽고.. 케익을 만들고..
그외에 것들을 모두 혼자 해야 하는데 어떻게 그 많은 일들을 다 할 수가 있나요..빵은 기본으로 작업 시작이 들어가면 오븐에서 나오는데까지 3시간 입니다..그안에 다른것들도 해야하고 손님이 오면 또 카운터를 보러 뛰어 나가야 합니다....이런데 뻔히 알면서 디스크가 와서 걷기도 힘든 저에게 일을 다 떠넘기고... 그와중에 겨우 직원이 한명들어왔습니다 .. 이런 만행을 저지르면서도 직원에게 제가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는듯 뒤에서 제 험담을 하며 저게 무슨 경력자냐고 왜 갖다 쓰는지 모르겠다고 욕을 했습니다..

제가 디스크로 인해 도저히 장시간 근무가 어려운 나머지 근무 시간을 줄여달라 부탁했고 겨우 겨우 약 2주간 근무 시간을 줄이기러 조율을 했고 전 돈한푼 받지 못한채 개인 사비로 병원을 다녔고 근무시간을 줄였기에 당연히 시급으로 계산하여 돈을 다뺏고 고작 100만원도 안되는 급여를 받았습니다..


`근무 시간을 줄이고도 본인들이 가게에 나오기 싫은 날이면 디스크로 오래 서있기도 힘든 저에게 연장 근무를 강요햇고 쉬는 날도 갑자기 출근을 시키려 했고 쉬는 날 연락을 받지 않자 무책임 하다며 욕을 했습니다 `

그런 상황에 그 아줌마는한다는 소리가 `내가 사장님한테 근무 시간 맞춰주라 했다 그러니까 나한테 개기지말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라 `라고 말을 하며 모욕감까지 줬습니다 본인 입으로 일한만큼 급여를 준다 했음에도 4800원이라는 최저시급도 안되는 급여를 주면서... 참 뻔뻔 합니다..

직원들이 모두 나갈 때 제가 분명 나가겠다고 하였음에도 붙잡았으면서 나가며 따지니 누가 나가지 말랬냐며 되려 큰소리를 칩니다...


장사가 메르스로 인해 조금 어려워 져서 제가
인형탈쓰고 전단지라도 뿌릴테니 인형탈 대여를 해달라며까지 했던 저에게 그 동업녀와 뒤에선 자리가 잡히면 저를 자를 궁리를 하였습니다...


돈이 없다며 직원을 못구해 주겠다던 인간들이 매일 놀러를 다닙니다... 식비 포함하여 145만원을 주며 하루12시간 가까이 근무를 시키며 그것도 많이 주는거라며 급여 인상을 계속 미루던 인간이 지들가게를 하나 더 차린다며 자리를 알아보러 다녔습니다....이게 무슨 앞뒤 않맞는 경우인가요...??**제가 디스크까지 왔음에도 병원비 한 푼 주지 않았던 사장입니다.. 초반에 근무중 화상을 입었을때도 연고 하나 사주지 않았고 고열로 서있기도 힘이들어 1시간을 일찍 퇴근 하겠다 하자 괜찮냐는 말은 커녕 다른날 시간을 채우라 하였고 그렇게 계산머리가 잘 굴러 가는 인간이 항상 직원들이 초과 근무 하는것은 단 10원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라며 동업 한다는 그 동업녀는 남편과 아이가 있는 가정이 있는 여자 였음에도 불륜 관계 였고 직원들이 잠시 자리를 비우는 사이면 엉덩이를 만지는것은 기본이였고 늘 둘이서 직원들 험담을 하였습니다
간통죄가 사라져서 저런것들이 뻔뻔하게 얼굴을 치켜들고 다니네요 본인들이 좋아서 새벽 늦게까지 붙어서 가게마감 후에도 있어놓고 늘 피곤하다며 징징 대는게 참..가식적이였습니다 손님들 한테는 착한 업주일지라도 직원들한테는 정말 영악한 사람 입니다..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우리 나라 법은 항상 강자한테만 강하고 저희처럼 약자에겐 왜 이렇게 힘이 되주지 않나요..


노동청에 고소장을 제출 하였지만... 이길 확률이 얼마나 될지도 모르겠고.. 억울한 이 심정을 어디다 하소연 해도 그인간들은 피해 입지 않겠죠.. . 제발 많이 좀 퍼트려주세요ㅜㅜ제발..이런 인간들이 대한민국에서 가게를 하지 말았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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