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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남의 퇴근후 시원한 칵테일 한잔!

손민아 |2015.07.09 11:21
조회 693 |추천 3

 

 

 

 

본격적인 무더운 날씨가 시작되며,
혼자남(혼자 사는 남자)의 낡이라곤

퇴근 후 마시는 시원한 칵테일 한잔이

하루의 작은 목표가 되고 있네요.ㅎㅎ

 

원체 칵테일을 좋아해 이것저것 마셔봤지만,

저는 딱 여름하면 떠오르는 칵테일들이 있어

얘기 해 볼까 해요.

 

 

 

준벅 (JuneBug)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칵테일

10위 안에 항상 들어있는 준벅

재밌는건 이 칵테일을 만든게 부산에 있는 T.G.I Friday라는 사실이죠!

왠지 칵테일이라고 하면 외국만 생각했던 저에게 일침을 가해줬던 칵테일

 

직역하면 ‘6월의 벌레’라는 의미로,

멜론과 코코넛의 달콤함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칵테일!!

 

 

 

 

만들어서 마시려면 재료가 5가지 이상 들어가기 때문에

다소 손이 많이 가는건 사실이지만,

그 맛 하나는 신세계를 체험해볼 수가 있습니다

 

 

 

추천 베이스

 

 

 

 

주스등은 기호에 따라 선택해도 좋은데요,

베이스로 들어갈 술은 멜론 리큐르로는 미도리!

코코넛럼으로는 역시 말리부!

추천 드려요 ㅎㅎ

 

 

 

 

오렌지 마말레이드 카이피로스카

 

 

 

보기만 해도 시원하지 않나요?!

 

카이피로스카는 좀 생소한 칵테일일 수 있는데요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카이삐리냐라는 브라질 국민 칵테일의 주재료인

사탕수수로 만든 주류 카샤샤, 라임, 케인슈가를 넣고 만드는 칵테일이에요!

카샤샤는 구하기가 다소 힘든 부분이 있어

대신 보드카를 사용하여 칵테일을 만드는데요.

 

 

 

 

오렌지 반개저도를 충분히 으깨주고,

오렌지 마말레이드(오렌지 잼)을 1큰술 투입!

보드카를 45~60ml정도 추가한 후 잘 저어 주세요

그 다음으로 잘게 부순 얼음(크러시드아이스)을 넣고,

로즈마리로 데코레이션을 해주면 끝!

 

참 쉽지유?  혼자남들도 할수있다구요 !

 

 

 

 

 

추천 베이스

 

 

 

어떤 보드카를 베이스로 사용하여도 괜찮긴 한데

하나를 추천 드리자면 앱솔루트 만다린을 추천 드릴게요

오렌지, 오렌지 마말레이드, 오렌지 보드카의 조합으로

완전 새콤달콤한 칵테일을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ㅎㅎ

 

 

진구와 설현이 좋아하는...? 오렌지 마말레이드?!

 

 

 

 

 

 

더 글렌리벳 쿨러(THE GLENLIVET Cooler)

 

 

 

혼자남의 칵테일이었지만 다소

위에서는 집에서 만들어 먹기에는 다소 복잡한 칵테일만

소개 드린 것 같아(제가 혼자 착각을...ㅠㅠ)

마지막은 굉장히 만들기 쉽지만

가성비 최고인 더 글렌리벳 쿨러를 소개해 드릴게요

 

 

 

 

 

필요한 재료는 더 글렌리벳 위스키와

진저 에일, 레몬 슬라이스 뿐!

먼저 위스키 50ml를 잔에 따른 후

얼음을 먼저 채우고 진저 에일 200ml를 부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레몬 슬라이스를 넣고 잘 저어주면 끝!

 

어렵지 않지유?! ㅎㅎㅎ

 

 

 

 

추천 베이스

 

더 글렌리벳 위스키의 다양한 라인중에

쿨러의 베이스로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건

12년 Excellence에요.

특유의 스파이시함이 쿨러로 만들었을 때 더 즐기기 좋더라구요.

상큼하면서 깊은 풍미가 아주 괜찮아서 추천!

 

 

 

이상이 제가 여름하면 생각나는 칵테일들 인데요

여유가 되신다면 집에서 한번씩들 만들어보세요!

 

덥다고 늘어지지 마시고

오늘 저녁엔 시원한 칵테일 한잔 하세요 J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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