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어디서 부터 써야할지..?ㅎ
반말로 해도 부탁드려요 ㅠㅠ
전 새벽5시에 일어나서 여자친구 아침먹을 도시락과 내 도시락을 같이 준비
여자친구랑 4정거장 정도 차이나서..ㅋㅋㅋㅋ
운동하는곳도 여자친구 동네로 잡음^^
그래서 하루 일과가 새벽 5시에 인나서 도시락 만들고 집에서 5시30분정도에 나와서
여자친구네 동네로 가서 운동을 하고 샤워하고 여자친구를 깨우고 아침 먹이고 전 다시 출근ㅎ
근데..이렇게만 보면 제가 정말 잘하는거 같죠?
ㄴㄴㄴ여자친군 더잘함 ㅋㅋ제가 시합을 준비하는 도중...다리쪽에 문제가와서
다리 수술을 했는데..3시간정도ㅠ 여자친군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밤새고 그담날
부랴부랴 오더니 울 어무이 집에 가시라고 하고 피곤한 몸으로 남친 소변줄 끼고 있는데 ㅋㅋ
병간호 다해주던 그녀ㅎ
일끝나고 집에 놀러가면 상다리 휘어지게 음식 차려놓고 웃으면서 기다리던 그녀^^
지금은 사귄지 500일도 가까이 되어가고 서로 집에 왕래도 하고 상견례만 앞두고 있는 상황
제일 이여자랑 결혼 해야겠다고 생각했던게..
울 부모님한테 너무 잘하지만ㅎ 보통 부모님이 안방에서 자라고 하라고 하면 잠을 잘 못자지 않나요?울부모님ㅋㅋ 오전에 어디 갔다오신다고 여자친구한테 안방 푹신하고 좋으니깐 여기서 더 자라고 했더니^^네엥 이러더니 철퍼덕 하고 잠드는 그녀 ㅋㅋ
내가 독특한건지 거기서 아..이여자랑 결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집을 자기 집처럼 좋아해주는 그녀^^
나도 보리♥네 집가면 너무 좋아요ㅎㅎ
다만 제가 운동을 해서 술.담배를 애초에 하지 않아요ㅜㅜ
제 여친은 술을 너무나도 사랑 하는 애주가 ㅜㅜ
거기서 조금씩 금이가고 많이 다투지만 그래도 서로 이해하고 노력하는 사이에요^^
우린 만남부터가 좀 코믹하고 신기했지만 ㅋㅋㅋ 인연은 있긴 있는거 같아요ㅎ
조보리♡결혼하기 전까지 더욱 많이 싸우고 다투고 뜨겁게 사랑하자
항상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