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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나 엄마한테 팬456북 들켰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ㅠㅠㅠㅠ 엄마가 책장 둘러보시다가 우123리 철쮸 발견하셨는데 보고 뭐냐고 하셔서 친구 책이라고 나중에 돌려줄거라고 둘러댔거든.. ㅠㅠㅠㅠ 계속 숨기고 있으면 마음도 불편할 것 같고 방에 계속 있으면 이상하게 생각하실 것 같아서 얘기하려고 생각중인데.. 어쩌지 ㅠㅠㅠㅠ 참고로 나 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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