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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귀욤한거 좋아하는 언니들 봐봥~

ㅇㅇ |2015.07.10 10:26
조회 1,825 |추천 0

고양이라면 환장하는 나! 집에 모셔둔 고가의 아이크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양이가 초롱초롱 나를 보고 있어서 하나 지름! 제품이 좋은지 어쩐지는 상관 안하고 통이 귀여워서 샀는데 가방에 챙겨다니며 갱장히 잘 쓰고 있음.

 

밤 타입으로 돼있어서 진짜 유용함. 자기 전에는 사실 이것보다 손 덜덜 떨면서 샀던 아이크림을 주로 바르고 자는데 화장하기 전이나 화장 후에는 화이트캣을 바름. 밤 타입이어도 촉촉해서 주름 사이를 채워주는 느끼이라고 해야하나? 화장이 밀리거나 들뜨지 않고 잘 먹음 뭐라고 해야되지 아아 그 프라이머 느낌임. 피부가 매끈해짐.

 

 

프라이머인데 눈가를 보호해주는 기능이 있으니깐 나같이 구찮은게 많은 뇨자한텐 딱임. 그래서 눈가 아닌 부분에도 막 바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자주름에 바르기도 하고 립밤처럼 들고 다니다가 입술에도 바름. 효과는 립밤과 비교할 수 음슴. 기분도 죠음. 아이크림 펑펑 쓰는 뇨자 된 기분.

 

이건 팁인데 밤타입이라서 얼굴에 은은하게 빛나는거 아니겠음? 밤처럼 손에서 녹인 다음에 이마나 광대에 광을 주기도 함. 암튼 용도가 진짜 다양해서 파우치에 꼭 넣어가지고 다님. 화장 후에도 눈가에 수시로 바를 수 있을만큼 초크초크해서 건조할 때 눈가에 톡톡 발라줌. 하루가 달라지게...특히 웃고나면 자글자글 갈라지는 내 눈가에 산소호흡기를 달아주는 느낌임..........암튼 강추강추 생각치 못한 득템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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