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자사건의 당사자인 이정희씨가 처음 부터 일관되게 주장하는 사안중에 하나가 바로 이정희씨와 두 아들이 관련자들의 은밀한 부분의 신체 특징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이 주장은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힐수 있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특별한 사연이 없다면 어떻게 평범한 40대여인과 미성년자인 두 아들이 타인의 신체 특징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 것은 누구도 부인 못할 아주 상식적인 일입니다.
다른 것은 차지하고 이 사안만 확인해도 많은 진실을 밝힐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그냥 간단하게 확인하고 진실 유무를 결론낼 수 있는데 이 쉬운 일을 왜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건은 형사사건이므로 고소자가 그러한 사실을 주장하면 경찰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이 직접 조사하기 곤란하면 의사들에게 의뢰하면 될 것입니다.
누가 생각해도 아주 간단하고 쉬운 일인데 이 부분이 명확하게 조사가 되지 않은건지, 아니면 조사를 했는데 외부에 발표가 안되고, 이정희씨의 주장이 사실과 다른건지,
확인만 하려들면 아주 간단한 사안인데 이런 문제가 계속 거론되어 국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하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경찰은 이정희씨가 주장하는 "관련자의 신체적 특징을 알고 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조사하고 그 진실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내용
댓글 내용중에 혹시 관련자들이 은폐목적으로 성형할 우려도 있다는 내용이 있어 추가합니다.
이정희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관련자들이 은폐 목적으로 성형할 가능성도 아주 큽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진실규명이 더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는 조사가 어렵지도 않고 은폐우려도 있으니 빠른 시간내에 조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