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가지 여러도시에 살아보고 경험한 각도시의 특징을 묘사해 볼게요.
대전-유성구에 몇년 살았는데, 특징으로 여기 각종 연구소가 엄청 많다. 전자통신연구소, 한국화학연구소 , 생명과학연구소, 원자력연구소, 및 각종회사 연구소(lg, 한화, kt&g, sk 등등 ) 그리고 카이스트와 충남대 등등이 유성구 쪽에 모여있어 한적한게 특징이다.
-노은동과 그 주변동네.....유성구에서 놀러나갈때 종종가는 곳인데... 동네가 굉장히 이쁘다..주거지역에가면 깔맞춤 한것처럼.. 주택들이 잘 조화롭게 지어져있고 가로수와함께 파스텔느낌이 나는 동네이다. 노은동 번화가(극장있는곳)에도 뭔가 차분한 느낌의 번화가라는게 특징.
-둔산동... 영화보러 자주가는데.. 사실 영화관이 다들 후지다. 메가박스나 롯데시네마 등등.. 좀 다른 도시보다 후지다.;; 둔산동 번화가는 울산이랑 비슷한 느낌이다. 그냥 평범한 느낌
공군기지가 있다 종종 에어쇼도 열린다..
수원-수원역 근처에 육교만 건너면 번화가가 있는데 이동네는 뭔가.... 뭐랄까.... 번화가와 유흥가의 중간쯤이랄까? 약간 그런 인상을 받는다. 여느 도시의 번화가와는 다른 느낌이다... 특징적으로는 이쁜 여자들이 눈에 자주띈다...그 중에도 싸보이는 느낌이나 성괴느낌의 여자들의 비율이 많은 편... 공단쪽으로 가면 조선족과 외노자들이 많다.
목포-모텔 조카많다.. 몰라 내가 놀러간 동네만 그런지 모르겠는데...모텔밖에 기억 안남.;; 또 뭔가 동네가 스산한 느낌이 난다. 근데 뭔가 여자들이 이쁘다...
진해-모항이라 불리는 해군기지(진해기지사령부)가 있는 해군도시.. 아주 작고 덜 발달된 동네지만... 벗꽅이 아름다운 동네.매해 벚꽃 축제가 열리는 곳중 한곳이다.
창원-계획도시 답게 도시가 잘 개발되어 있다. 반으로 띡 나누면 한쪽은 공업단지한쪽은 주거-상업지구이다. 시티세븐이라는 부자동네가..인상적이고 쇼핑할때 종종간다. 그 옆에 코엑스가 있어 학회나 국제행사가 종종열린다. 번화가 동네가 있는데 주로 밤에 술마시는 느낌의 번화가다.. 내가 좋아하는 느낌은 아니다. 특정지역에 가면 외노자들이 많이 보인다. 두산이 여기서 탱크?를 만드는 걸로 알고 있다.
부산-다들아는 부산... 해운대가 유명하고..오육도와...해군기지가 있고.... 마린시티..신세계..등등 . 뭐..그렇다.. 다들아는 부산이다.
서울-정말 빠르게 변하는 곳이다. ...어렸을때 자란 곳인데 성인되어 가보니 정말 많이 변해있다.. 정말 발전과 변화가 끊임 없이 이뤄지는 한국의 수도이다. 항상 바쁘게 돌아가는...곳이다. 지하철 버스...다들 어디로 그리들 가는지..
대구-잘 모른다. 미녀가 많다지?
광주-잘 모른다.
강원도-그냥.. 자연환경이...좋은 곳들이다.
제주-잘 모른다.
양산-물류센터가 있고 부산대학병원이 있는곳. 양산이 조금식 발전하면서 부산인구가 이쪽이로 많이 이동했다.
함안-이 동네에 안좋은 기억이 있다.. 그냥 낙후된 성기만한 동네다.
포항-잘 모른다.
용인-에버린드와 케리비안 베이가 있는곳...-그 뭐냐 경천철 성기망이다. 사람 이용 안하고 조카 느리고 오래걸린다. 명지대인가? 있고... 전반적으로 개발이 덜된 듯하다.
울산 동구나의 고향이다. -바다해변을 따라 이뤄진 도시 답게 여름에 굉장히 시원하다. 지대가 높아서 집에서 바다가 보이는 곳이 많다. 관광지인 대왕암공원 트래킹 코스와 울기둥대가 있다. (정말 좋은 곳이다..그러나 정작 주민은 잘 안간다.)동구 어디서든 해변(일산지)에 차타고 5~15분이면 갈수 있다. (해운대 같이 모래의 큰 해변은 아니지만 동네 주민이 밤에 가족이나 연인과 조용히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을 수 있는 곳이다.)
-산업현대자동차, 중공업, 호텔 등등 이쪽계열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다.소득1위 도시답게 대게 항상 경기가 좋은편이다. 고 정회장의 투자로 도시인프라가 잘 발달 되어있다. (학교, 복지관, 도로(ex아산로)..등등)복지회관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혜택을 누릴수 있다. 예를들어- 헬스, 수영장 묶어서 한달에 6만원 -독서실 2만5천원(헬스장 트레이너 있고 각종 머신다 새거다... 안에 권투-스파링장도 있다.)그밖에 실외 농구장-4개 , 실내 농구장1개, 실내 배드민턴코트 3개, 풋살장,5개가 이용하능하고 요리, 악기, 미술, 댄스 등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저렴하게 등록하고 배울 수 있다.
최근에 울산 대교가 개통해서 동구에서 5분안에 남구(울산 최대번화가가 있고 석유화학단지가 있는)로 갈수 있다. 우리집 바로 옆에 뚤림;;
단점은 평지가 없다..
실감나게 우리집 기준으로 살기가 얼마나 좋은지 설명하자면,,,
우리집 옥상에서 바다가 보이고 차타고 10분도 안결려서 해변과 관광지(대왕암공원)에 갈수 있다.5분거리에 동구청, 보건소, 울산대학병원, 그리고 초중고등학교가 있고 복지회관(위에서 말한)이 있다. 현재 집앞에 150억 들여 구민회관짓고 있다.;;또 5분거리에 울산대교가 뚤려서...남구에 놀러갈때 겁나 좋다.;;
범죄율이 낮고 아이들 기우기 좋은 동네가 바로 울산 동구.
서울하고 울산에서 가장 오래 살았고...그밖에 대전과 다른 도시에서 살아본 경험으로 쓴글.경남에 여기 저기 많이 가봐서 경남 위주인거 이해바람.
----------------------------------------------내가 만약 결혼해서 정착해야 된다면,,,
대전-노은동이나 창원... 혹은 울산 동구가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