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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이유 이거 진짜 뭐냐?대박이다 ㄷㄷㄷ

ㅇㅇ |2015.07.11 07:39
조회 184,606 |추천 781
















 

올 겨울로 인해 내년 봄은 내가 겪은 어떤 봄보다도 반짝이고 향긋할 것 같아



-프롬유-

 

 

 





 







 



행복이라는 단어를 자음 하나하나,모음 하나하나
꼼꼼하게 마음 구석구석 다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어요

 


-프롬유-


 

 


 








 

루나의 성격만큼이나 모두를 포용하는 듯한 루나의 목소리가 좋다. 크리스탈의 목소리는 순수하다. 크리스탈이 첫사랑 소년을 잃고 울먹이는 소녀라면, 루나가 그 소녀를 안아주는 것 같다.

 


 -멜론 아티스트 플레이 리스트-

 

 








 



 


목소리만 빼고 다 울고 있는 것 같다.

악기도 울고 있고 가사도 원망에 찼는데 목소리는 담담해서 완벽하게 슬프다.



-멜론 아티스트 플레이 리스트-

 

 

 

 

 

 

 




 


 

Q. 아이유에게 '꽃'이란 [ ]이다. 그 이유는?

 

뭐라고 해야 되나. 표현이 좀 그런데. 딱히 떠오르는 단어가 없어서 …^^

망각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꽃은 볼 때 마다 처음 본 것처럼 예쁘잖아요.

분명 작년 봄에도 봤던 꽃인데 올해 본 그 꽃이 마치 처음 본 것처럼 세상이 감탄하게 되니까요.

그리고 이 꽃이 지면 되게 지저분하게 땅에 떨어지고 사람들에게 밟힐 걸 알면서도 그걸 모르는 채 하고 그 순간만큼은

‘와 정말 예쁘다’하고 꽃에 반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망각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어요.

 



 



 

 

  





 



 

 


회사도 저도 전부 다 설명할수는 없는 나름의 이유와 사정이 있지만

그런 부분까지 전부 여러분들이 이해하고 참아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응원해달라고 하지않아요. 여러분은 그냥 여러분이 좋아하는 제 모습을 좋아해주시면 돼요.

 전부 이해해줄 필요도 없어요. 마음에 안드는 부분 마음에 안들어!! 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저는 그냥 맡은 일 책임감있게 다 열심히 하고있을게요.

 

열심히 하는 모습 보고 응원할 마음이 드시면 그때 응원해주셔도 돼요.

 나를 위해 무리해서 이해하거나 노력하거나 하지 않아도 정~말 괜찮아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어서 늘 미안합니다



-프롬유-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복숭아-

 

 

 












 

'나도 한 때는 그의 손을 잡고 내가 온 세상 주인공이 된 듯

꽃 송이의 꽃잎 하나 하나까지 모두 날 위해 피어났지'


-드라마-















 


'세상 모든 게 죽고 새로 태어나

다시 늙어갈 때에도

감히 이 마음만은 주름도 없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마음-
















 

스물한 살, 누군가를 위한 보답은?


어디가서 "나 아이유 좋아해" 라고 했을 때 창피하지 않은 내가 돼야 하니까 그러려면 뭐든 잘해야 한다. 연기에 도전했으니 욕먹지 않게 해야하고 라디오 DJ든, 방송 MC든 나를 믿어주는 이들이 창피하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 

그게 내가 보답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저는 원래 목표 같은 게 크게 없어요

원래가.. 제가 욕심도 별로 없고...

우리나라 최고의 여가수가 되면 좋지만,

안 해도 상관없고 약간 그런 주의거든요..


근데.. 그 친구(팬) 때문에 가수로서 처음 생긴 목표가

'적어도 내 팬들을 챙길 수 있는 가수가 돼야겠다'에요.


 왜냐면 가수가 힘이 없고 주눅이 들어있으면 

팬들도 팬들 사이에서 눈치를 보고 주눅이 들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생긴 목표가 '내 팬들 기 살려주는 가수가 돼야겠다'.







 



 

 




여러분 언젠간 아이유보다 당장 해야 할 업무나 출퇴근이,

시험이, 눈앞에 애인이 훨씬 더 중요해지는 때가 오잖아요.

 

그럼 그때 가서 이제 팬질 손 털자 할 때 하더라도

 '내가 내 존재도 모르는 사람한테 혼자만 일방적으로 시간 낭비 했구나',

'쓸 데 없는 짓 했구나' 하면서 후회하지는 않게 해주고 싶어요.

 

'적어도 완전히 일방적인 관게는 아니었다'

'내 덕분에 아이유가 더 반짝반짝 할 수 있었고 행복해 했다' 는 정도의 확신은 가질 수 있도록

저도 저 나름의 방식으로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줄게요.

 

그러니까 그냥 여러분이 짐작하는 거보다도 아주 약간 더

제가 여러분을 생각 하면서 산다는 거 정도는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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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진짜 예쁘게 한다














추천수781
반대수54
베플ㅇㅇ|2015.07.11 14:18
아이유가 문과출신에다가 평소에 책읽는걸 좋아해서그런지 표현력이 좋은것같음 작사하는 곡 가사도 보면 느낄수있듯이 표현하는 말 하나하나가 너무 예쁨 말하는거 볼때마다 감탄밖에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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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왕자림|2015.07.11 16:15
아이유는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감수성도 풍부하고 표현력도 굉장히 좋음. 노래할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이나 말하는것에서도 그런것들이 잘 드러남. 어렸을때 부모님이 아이유가 잘못하면 체벌하지 않고 독서를 시켰다는데 부모님의 애를 잘 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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