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4살 미혼녀입니다
불과 2년전에 헤어진 옛 남친 이야기인데요
사귈때 부터 얘는(두살연하) 공부했어요 법학을..
사귈때는 제가 누나고 하니깐 데이트 비용도 제가
더 내고 공부수발도 해줬구요 그러다 저희 집안에
인사도 갔구요 그런데 저희 엄마가 만남을 반대
했죠 직업도없고 나이도 차가는데 돈도 없고 또
연하라고.. 어찌어찌 하다 헤어지고 저는 곧 한살
연상의 건설사무직 오빠와 가을에 결혼을 해요..
그런데 엄마가 옛 남친이 판사가 된걸 알고 저보고
요 몇일간 게속 그 애 다시 집에 한번 데려와서
밥이나 같이 먹자고 불러오라는거에요
걔는 연수원인가 거기서 부산지방법원에 판사실무
교육중인데 엄마가 자꾸 집에 초대하라고 해요
너무 극성입니다 괜히 얘기했나 싶기도 하고
따로 연락할까 창피합니다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