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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된 전 남친

봄햇살유정이 |2015.07.11 09:43
조회 36,161 |추천 10
안녕하세요? 저는 34살 미혼녀입니다

불과 2년전에 헤어진 옛 남친 이야기인데요

사귈때 부터 얘는(두살연하) 공부했어요 법학을..

사귈때는 제가 누나고 하니깐 데이트 비용도 제가

더 내고 공부수발도 해줬구요 그러다 저희 집안에

인사도 갔구요 그런데 저희 엄마가 만남을 반대

했죠 직업도없고 나이도 차가는데 돈도 없고 또

연하라고.. 어찌어찌 하다 헤어지고 저는 곧 한살

연상의 건설사무직 오빠와 가을에 결혼을 해요..

그런데 엄마가 옛 남친이 판사가 된걸 알고 저보고

요 몇일간 게속 그 애 다시 집에 한번 데려와서

밥이나 같이 먹자고 불러오라는거에요

걔는 연수원인가 거기서 부산지방법원에 판사실무

교육중인데 엄마가 자꾸 집에 초대하라고 해요

너무 극성입니다 괜히 얘기했나 싶기도 하고

따로 연락할까 창피합니다 어쩌면 좋죠?

추천수10
반대수105
베플잘해라이년아|2015.07.11 10:17
판사라.... 이제 니가 넘기엔 너무 높은산이다
베플ㅋㅅㅋ|2015.07.11 21:50
끝난거지 ㅋㅋㅋㅋ 집에서 통과못할땐 그렇게 구박하고 ㅋㅋㅋㅋ 통과하니 아이고 김서방 박서방~ 이러려고 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좋아하겟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아도 그냥 더 어리고팔팔한.여자만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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