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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을 받지 못하게 생겼습니다..

듣고싶습니다 |2015.07.11 13:23
조회 488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에 처음 글을 쓰네요..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에 문제가 있더라도 ㅠㅠ 이해해주세요

 

본론부터 들어가면

제가 회사를 1년 2개월 정도 다녔습니다 (2013년 12월 2일~ 2015년 2월 )

그러던 중에 8개월 쯤 될때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어요 (2014년 8월 15일)

야근은 기본이고 주말에도 일하고. 집에 3일정도 가지 못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일주일 후에 회사에서 다시 오라고 연락이 왔고,

전에 일했던 경력은 인정해주는 것이냐 하고 묻자

퇴직처리안하고 휴직처리를 해주겠다. 라는 제안으로 먼저 연락이 왔습니다

고민 끝에 9월 둘째주부터 다시 회사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다녀도 변하지 않는 회사 제도.생활 때문에 악착같이 버티다가

205년 2월에

다시 사직서를 썼습니다

근데 회사입장에서는 퇴직금을 줄 수 없다네요.

중간에 그만둔 이유때문입니다. 하지만 4대보험도 다 뗐으며, 휴직처리해주겠다고

하지 않았냐 하니 그거랑 이거랑 별개라는 말로 답이 오네요

 

노동청에 신고를 해서 진정서를 넣었고

감독관과 상담도 받았지만

회사에서 경력을 인정안해주면 소용없다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4대보험과 퇴직금은 별개라면서요...

4대보험을 다 뗐다는 건 그동안 일했다는 증거아닌가요??ㅠㅠ

 

저보고 많이 불리하다고 감독관이 그럽니다

엄청 억울하고 속상해서 진짜 많이 울었네요..

돈을 떠나 그동안 일한게 헛수고같고, 보상이 없는 거 같아서요

회사를 다니면서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 신장에도 문제가 생길 만큼

건강도. 정신도 굉장히 약해졌었는데. 그걸 참으면서 여태 버텼는데

고작 돌아오는 답은 저것이니

저는 뒷통수 맞는 기분입니다.

 

이제는 제가 잘못알고 있나 생각이 들 정도예요.

내가 우기고 있는건가

어떻게 해야할까...

 

진짜 정말 어디다가 하소연을 해야 할지

몰라서 여기 이렇게 익명으로 글을 남깁니다.

 

희망적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꼭 좀 답 부탁드리고.

내가 잘못 알고있는 부분들도 있다면 지적도 해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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