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볼때마다너무속상해
그땐좀힘들어도거울보면내모습이예뻐보여서힘이났었는데
지금은얼굴보면깜짝깜짝놀라내
아직도 적응이안된다니
돈도없는데 눈에지방주사맞으러또가야하나
ㅂ
도대체 내멀쩡한 눈두고 오백만원도넘게쓰면서뭐하는걸까
이상황에서내게쌍수를강요했던엄마가안미운게비정상아닐까
정말 너무속상하고화가나서미칠거같다
화난다
눈모양도별로고 짝짝이도계속마사지해서겨우겨우좀좋아지고
맨날부어있고
이게뭐하는짓거리일까
결과도알수있었을텐데왜
나도이모든사태가너무이해가안가
난 도대체내눈에무슨짓을한걸까
내눈은예뻣어
그상태가제일좋았어
수술로이상하게되니까이뻤다는거알겠다
눈이.
좋아지고는있어도 너무 아프고힘들어
수술처음에도너무놀랐고
시간이지나면서도너무좌절해서
정말 너무너무너무 힘들었고
아무리쌍수가잘됬다고해도
나는내원래눈이제일좋고
그때로돌아가고싶고
그때는그래도그렇게늙어보이지않았고순해보였었는데
이제는그렇지도않고 노안되고
쌍수있을때보다는나은데도
내원래눈보다는한참별로다
되도않는위로혼자해봐도
그냥거울볼때마다 아직도적응이안된다니
놀랍군
어디가서하소연할데도없고
듣는사람만지겹지
나는거울볼때마다지겨워
내가더지겨워
당사자만큼지겨운사람있어?
남이야안들으면그만이고눈감고귀막으면그만이지
결국은내가제일힘든
내일인걸.
내얼굴이고내눈인걸.
짝짝이수정하러병원다니고
나한테계속쌍수강요했던사람은벌받아서그렇게된거라는말도안되는개소리를지껄이고
얼마나사람이악독한지
엄마만봐도알거같아
지가남의눈망치고는하나님이망쳤내어쩌니
인간이이렇게악종스러워
지가한짓도하나님짓으로돌리다니
그죄값을어떻게받으려고저만큼양심이없을까
마귀노릇단단히하고도자기가한짓을하나님의짓으로돌리던데
사람이왜이렇게간사하고악하나...
다 자기죄값은자기가짊어지고가게될거야
그게죽어서든...결코그모든악행에대한형벌은피할수없을거다
예수님의사랑?예수님의사랑이누구한테적용이되는데
하나님은너희에게너희와같이하신다고하시내
정말 공평하신하나님...그러나 인자하심이참많으시내
너무악해도가만히계신걸보면
하나님은확실히노하기를더디하시는분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