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내가 아이도루부터 2d, 2.5d, 1차까지 가리지 않고 파는 이른바 잡덕이거든.
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
아이도루는 내가 가만히 있어도 떡밥이 홍수처럼 밀려올 뿐더러.. 컴백할때면 흥분 지수 올라가고, 컨셉에 헉헉 댈 수 있고.
픽도.. 마이너 파면 좀 슬프지만 ㅇㅅ야 워낙 팬덤이 크다보니 메이저 아니여도 팔 맛 나고.
2d는... 아무래도 그림러들이 많다보니. 아이도루 팬앝계와는 또다른. 쩌는 퀄리티의 창작물을 볼 수 있달카..
1차는. 네임드 작가들이 워낙 글을 쑥쑥 뽑아내다보니. 또 다양하기도 하고.. 일단 컾링때문에 걸러내야 할 필요가 없다보니 한층 다양한걸 볼 수 있달까...
개인지(100부 이상이면 작가가 가방을 바꾼다는데, 보통 잘나가는 작가가 독자층이 2만 정도 되니까..)부터 출판사 계약까지. 거의 뭐 준프로로 활동하다보니 퀄리티가 어느정도 보장된달ㅋ가..
물론 양판소 느낌이 짙게 나는 단점도 있지ㅠ
작품 양은 다른 분야가 월등한데. 내 취향 저격하다 못해 부스러 뜨리는 사람들은 아이도루 픽 계에서 많이 본 듯.. 퀄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아주.. 원초적인 뭔가를 자극한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