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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유노윤호 입대할때 배웅..눈물 참아야죠"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손호준이 유노윤호의 군입대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화 '쓰리 썸머 나잇'(김상진 감독, 더 램프 제작)의 손호준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쓰리 썸머 나잇'에서 갑에게 지친 제약회사 영업사원 왕해구를 연기한 손호준은 21일 입대를 앞둔 절친 유노윤호에 대해 "큰일 났다. (유)연석이가 바쁘면 유노윤호랑 만나고, 유노윤호가 바쁘면 연석이랑 만나는 편"이라고 운을 뗐다.

손호준은 "서경석 입대 당시 이윤석처럼 울 것 같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잘 우는 편은 아니라 울진 않을 거지만 섭섭하긴 하다. 입대할 때 같이 갈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어 손호준은 "유노윤호가 밥 사주면서 '이게 내가 형에게 사주는 마지막 밥'이라고 하더라. 2년 동안 돈 못 버니까 이제 나보고 밥 사달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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