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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대생들 안 외롭나요?

하하 |2015.07.14 18:09
조회 38,351 |추천 128

남친이 없어서 외로운게 아니라..분명히 학교가면 친구도 있고한데...

수업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외롭고....자취를 해서 그런가 쓸쓸한게 더 느껴지고

특히 요즘같은 방학은 알바나 학원을 다니지만 더 외로운것같아.

애완견을 키워볼까도 생각중인데...먼가 내편이 있었으면 좋겠고

날 필요로 했으면 좋겠어..누가됐든...

이런 기분 나만 느끼는지 궁금해. 친구들한테 말하긴 부끄럽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외로울때 어떻게 해야 기분이 나아질지 이야기 좀 해줘~

추천수128
반대수6
베플ㅎㅎ|2015.07.15 07:38
니가 외롭다는 이유로 반려견을 키우면 안돼. 니가 없는 시간동안 너만 기다릴 반려견은 무슨 죄냐?
베플공허하죠|2015.07.15 02:20
대학에서 사람관계가 비교적 솔직하지 못하고 경쟁적이고요, 사회적으로는 성인이라 어디에 기대기도 뭐하고 날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날 진정으로 아껴주는 사람이랑 시간을 보내세요 예를 들면 부모님이요ㅎ 갠적으로 학교다닐때 느낀건데 엄마가 최고의 친구인듯요ㅎㅎ 저도 여대생이에요 화이팅:)
베플봄바람|2015.07.14 18:17
자취하는 여대생뿐 아니라 직장인이든 자취생 남녀불문 외로움 느끼곤 합니다.. 채워지지않는 무언가가 있곤하죠..친구를 만나도 잠깐일뿐 왜일까요 맘속이 왜 공허한것인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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