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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김 삿갓과 나

황산백발도사 |2008.09.25 08:20
조회 640 |추천 0



방랑 김 삿갓과 나는

같은 영역에서 지내고 았었다.

 

강원도 영월에 있는

방랑 김 삿갓 묘역 계곡에서 방랑 김 삿갓과 같이 흐르는 계곡 물 소리를 들으며

시를 읊다가

달도지인[達道智仁] 황산백발도사 체강수련장에 와

명상에 잠겨있는

지석[智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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