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제 친구가 같은곳에 알바를 지원했는데요거기 매니저가 점장한테 더이상 사람을 더 고용하지 말라고 말했는데 그걸 점장이 제 친구한테 말하면서 미안하다고 뭐 그런식으로 말했대요.저는 그 얘기를 그 친구한테 들은 거고요.
근데 점장이 저한테는 더 나중에 연락을 달라고 해서 저는 그냥 기다리다가 제가 연락해야 되는 날에 전화를 했어요.그랬더니 점장이 이날부터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뉴스?를 친한 친구들끼리 만든 그룹채팅에 보냈어요.저랑 같은데에 지원한 친구도 그룹채팅에 있어요.
그러니까 그 친구가 자기도 다시 가서 물어봐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트레이닝을 저번주부터 시작했어요.근데 그 친구는 점장이 다음주 금요일에 나오라고 했대요.
그 말을 들으니까 좀 기분이 이상한 거에요ㅠ내가 알바 붙었다는 말을 안했으면 걔는 다시 가서 물어볼 일이 없었을 테고 그럼 나만 내 친구들 중에서 돈 버는 애로 남을 수 있는데....뭐 이런식으로 생각이 들면서ㅠㅠ 저 진짜 너무 나쁜애인거 같아요;;;
그 그룹채팅에 있는 애들중에 한명한테 말하니까 너 감정이 이해가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저도 제가 못된거 아는데 한번 이렇게 생각하게 되니까 걷잡을 수가 없네요 ㅜㅜ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욕먹어도 싸다는거 알아요ㅠ 그래도 상처받으니까 너무 지나친 욕설은 자제해 주세요 ..ㅎ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