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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동료의 선. 어디까지인가요?

궁금 |2015.07.15 15:09
조회 1,563 |추천 3
직장 남/여 동료의 선. 어디까지인가요?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있는 사실만으로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음슴체 양해바랍니다.

 

상황을 먼저 말씀드리면,

여자는 입사 선배 남자는 후임으로써 일 배우는 입장.

여자는 애인이 있음. 남자는 애인이 없음.

 

 

남자가 회사 출근길에 10분 돌아서 여자 카풀해서 태워감.

그러던 중 남자 애인 생김. 남자가 먼저 카풀 안하겠다고 함.

여자에게 카풀하기 힘들겠다고  의견을 내비침.

여자는 카풀하기 힘들면 말하라고 하고선 계속 타고 다님.

남자는 일배우는 입장이라 거절하기도 애매한 입장.

남자의 애인에게 결국 카풀 안한다고 속이는걸 알면서 서로 계속 카풀함.

 

심지어 퇴근길도 태워달라고 하여 집까지 태워줌.

퇴근길에 밥, 커피먹기 다수. 드라이브 외 주말에도 만남.

 

 

남자가 애인이랑 데이트를 하러 가는데

여자가 남자의 애인몰래 기념품 사다달라고 요청함.

남자가 사다줌.

사다주니 여자가 남자보고 "애인이 이거 왜 사냐고 안묻더냐"고 함.

남자가 돈을 됐다고 하자 "울 엄마가 애인이랑 사왔다니까 기분상한다고 돈주래요" 함.

 

 

주말에 데이트 하려고 남자애인이 회사간 남자를 커피숍에서 기다리는데,

알고보니 남자여자 둘이서 코스트코에서 장보고 밥먹음.

애인이 기다리는 사실을 여자도 알고 있음.

 

여자가 남자에게 하트가 그려진 소원들어주기 쿠폰, 화풀어주기 쿠폰 만들어줌.

 

 

이 모든 상황을 서로의 애인에게 거짓말.

심지어 회사사람들도 둘의 행동은 전혀 모르는 사실.

 

남자는 반성중이나, 여자는 뽀뽀를 했냐 육체적 접촉이 있었냐 억울하다 라고 합니다.

이 모두 서로에게 전혀 남녀로써의 감정이 전혀 없고,

직장 동료로써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다들 직장 동료랑 이러시나요?

 

 

 

글쓴이: 전혀 가감없이 쓴 글이며 저는 단순히 밥을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각자 애인을 속여가며 행동을 한것이 떳떳하지 못하여 속였고 명백한 바람이라 생각하는데

남/여는 바람이 아니라고 하고, 얘기를 들은 그들의 직장동료들이 별일이 아니라고 해서

다른이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올립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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