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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불길한 꿈이다

어젯밤에 꿈을 꿨는데 너무 불길해서 여기다 적어보려고해 안좋은 꿈은 어디다 쓰거나 말하고 나면 없어진다는 말도 있으니까....
꿈에서 카메라가 인피니트 숙소를 깜짝방문했다? 근데 성규가 놀라서 문열면서 누구세요...? 하는데 눈이 팅팅 부은거야 그래서 카메라가 잠깐 들어가도 돼요? 이러면서 안을 살짝 비추는데 초상집 분위기...애들 다 둘러앉아서 아무말 못하고있고 규가 당황하면서 아 잠깐만요 들어오지 마세요 이러고 문 닫고 한참 있다가 열음...근데 애들이 뒤돌아서 눈물닦고 있었음.... 여리랑 동우는 애써 괜찮은척 하면서 아 슬픈영화 봐서 그래요 슬픈영화 이러면서 막 괜찮은척 하는거야. 근데 호원이는 정색하면서 방으로 들어가버리고....명수랑 성종이도 무표정한채로 우혀니 어깨동무한채로 따라 들어가고...카메라맨이 당황해서 거실로 들어가면서 빙 돌려 찍는데 규가 갑자기 카메라 앞으로 달려가더니 거실 바닥에 놓여져 있던 종이 한장을 잽싸게 집어들면서 구겨서 구석에 툭 던지는거야 그래서 카메라맨이 그거 뭐에요? 하니까 규가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라고 얼버무리면서 쇼파에 앉아서 한동안 정적흐름....근데 좀 있다가 규가 잠깐만요 하면서 애들 들어간 방으로 들어갔음ㅇㅇ동우랑 여리도 언제 들어갔는진 모르겠는데 할튼 거실엔 카메라맨 혼자 남음 그래서 카메라맨이 그 종이뭉치 펴서 보는데 하..... 진짜 쓰기싫다
종이가 병원진단서였음 근데 환자가 우혀니였는데 진단서에 성대가 많이 망가져서 수술해야 되는데 만에하나 수술이 성공적으로 되어도 노래는 못부른다고... 물론 흥얼흥얼 거릴수는 있겠지만 지금까지 걸어왔던 가수의 길은 접어야 한다고..... 꿈이라서 그랬는지 진단서를 자세히 읽진 않았어도 그냥 아 이런 내용이구나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 진단서에 (왜 이런내용이 있었는진 모르지만 꿈이니까..) 우혀니 저번에 드콘끝나고 병원 입원했었을때 똑바로 안쉬고 1월부터 컴백때문에 계속 녹음할때 미련할 정도로 성대를 써가지고 목이 거의 영구손상됐다고.... 그렇게 적혀있었는데 보자마자 눈물이 주륵주륵 쏟쏟아지는데... 진짜 펑펑 울면서 깨어났음
이런글 쓴거 진짜 미안해 근데 오늘 하루종일 불길하다 정말...요즘 우현이 목상태 계속 안좋은데 그것때문에 걱정되고 신경쓰고 하다보니까 이런꿈까지 꿨나봐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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