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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의결별

어쩔수없는... |2015.07.15 17:27
조회 414 |추천 1
4년 전 이 맘때가 문득 생각난다 첫 설레임 순수한 감정 처음 그녀를 짝사랑하게 됬다 그녀랑 잘 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됬고 출근길이 매일 가볍고 좋았다 네이트온 채팅을 통해 서로에 감정을 확인해보고 그 놈의 혈액형이 뭐라고 수십번을 찾아보고 또 봤다 하늘이 내게 선물을 줬다 그녀와의 첫키스 진짜 잊을 수 없은 떨림과 두근거림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다 20살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2주전 일요일 그녀를 놓친것이 정말 후회되고 원망스럽다 단 1초라도 좋으니 그녀의 목소리 투정 일상을 너무나 듣고 싶다 이것이 행복이 였다는 걸 그땐 왜 몰랐을까 그녀에게 내 얘기를 전해주고 싶지만 이미 무섭게 변한 그녀의 감정에 그럴 수 없어 너무 가슴이 아프다 옛 4년 전 처럼 짝사랑으로 변해버린 난 그녀를 멀리서 바라볼 수 밖에 없구나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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