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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얘기좀 적고가!!

나도 적을게!! 난 별건 아니고 내가 14층에 사는데 가끔 아침에

학교갈때 엘베에서 보는 11층 사는 어떤 대학생 오빠가 있는데

요즘은 잘 못봤어 내가  버스를 타고학교가 그래서 지하철역앞에서 내려

근데 우리집앞에서 버스도 어쩔땐 가끔 그오빠도 타기도해 암튼 오늘 집가는데

지하철역에서 집가는버스기다리는데 줄이 완전 많았어

줄서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누가 이거 무슨 줄이냐고 물어봤는데 알고보니 그 11층오빠였어..

버스도 같이타고 같이내리게 되서 엘베까지 같이 기다리게됬어

엘베도 애기있으신 어떤아줌마까지 셋이서 탔어 그아줌마는 3층에서 내리는데

엘베기다리는동안 계속 막 사랑스럽다는 듯이 애기쳐다보는것도 이분 가정적이구나하고 느껴졌어

아줌마 내리시고 나중에 그오빠가 먼저 내리긴 했는데 나혼자 앞서가는거라도 행복했어

오늘 성적표도 생각보다 잘나오고 이오빠도 되게 걍 좋고 세상은 행복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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