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의 수준과 비교되는 해외 스포츠선수를 한 번 살펴볼까요?
칼 루이스: 올림픽 육상에서 무려 9개의 금메달을 땄음.
디켐베 무톰보: NBA 선수로 휴스턴 로케츠에서 엄청난 커리어를 써 나갔으며 2015 명예의 전당에 헌액됨.
마이클 펠프스: 올림픽 수영에서 무려 18개의 금메달을 딴 금메달리스트.
마크 스피츠: 올림픽 수영 챔피언이자 전설. 마이클 펠프스에게 기록이 깨지기 전까지 올림픽 수영 최다 금메달리스트였음.
나디아 코마네치: 올림픽 체조에서 최초로 10점 만점을 받은 체조계의 레전드.
이외에 야오밍 (농구), 마르첼로 와일리 (축구), 제이슨 콜린스(농구), 세바스찬 코 (육상), 바트 코너 (체조), 크리스 클라인 (축구) 등입니다.
김연아를 이 어마어마한 해외 스포츠 스타들과 대등하게 보는 기준이 뭐냐고요? 바로 이겁니다. 도하 골스 포럼(Doha Goals Forum).
도하 골스 포럼이 뭐냐고요? 도하 골스 포럼은 전 세계 유명 스포스 선수들의 재능을 사회·경제 영역으로 확대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입니다.
올해는 LA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에,우리 김연아 선수는 위에 나열한 저 쟁쟁한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올타임 레전드'로 선정되어 초대되었습니다.
마이클 펠프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글로벌 리더에 가입된 것이 영광"이라고 말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행사입니다. 이 대단한 행사에 우리 김연아 선수는 레전드로 선정된 거죠.
김연아 선수는 이 행사의 마지막 날에 LA 라이브에 운집한 800여명의 초청 인사들 앞에서 피겨 선수로서의 삶과 은퇴 이후의 재능 기부에 대한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라네요.
이런 대단한 스포츠 스타 김연아를어떻게 아사다 마오나 소트니코바 같은 따위와 비교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