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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한 답이 있을까요?

뾰루똥 |2008.09.25 10:26
조회 193 |추천 0
너무 답답합니다...

몇주전에 남친과 싸운후로 계속 불안하고 맘이 안좋네요

싸울때 남친이 저를 사랑하지않는다고 했던 말때문인지

내곁에 있어도 맘은 떠나있을꺼란 말을했는데...그말에 상처를 입은것 같네요

근데 화해를 하고 남친이 화가나서 막말한거니 이해해달라고

미안하고 잘못했다고 하고 화해를 했지만 그래도 맘속에서는

이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건아닐까? 이런생각과 서로 다른지역에 떨어져있는

상황이라 다른여자가 생긴건 아닐까 ?여러가지 생각들로 하루하루 맘고생이 심하네요

2년이 넘는 시간동안의 믿음이 다 사라져버린것 같아 가슴이 아프구요

제남친은 제가 화를내고 짜증을 부려도 쉽게 화를 내는 성격이 아니였는데

요새는 자꾸 무슨말만하면 짜증을 부리고 화를 내고 암튼 많이 변한것 같애요

그래서 더 맘을 못 놓겠습니다. 처음 서로 만났을떄 제남친은 변변하지 않은

직장을다니고있었고 지금은 남들이 알만한 회사에서 돈도 잘벌고있구요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변한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배신감도 생기고 괴로워요... 사랑은 1년6개월이 지나면 조그씩 없어진다고들 하는데

저는 그대로 인데 남친은 변한것 같습니다... 정말 그사람과 미래를 같이 할수있을까요?

아니면 그사람을 편하게 놔줘야 할까요?

어제 그사람에게 제 맘을 얘기했습니다.. 힘들다고 불안하다고요 근데 그사람은

왜자꾸 그런 쓸대없는 생각을 하냐고 사랑한다고 당연한걸 자꾸 물어보지말라고

그런말만 하는데 진심이 느껴지지 않아요

그래서 인지 자꾸 날 사랑하는지 되묻게되고 또 한번은 내가 없이 잘살수 있냐고 물었봤더니

힘들지만 살겠지 이렇게 말합니다... 그말에도 저는 넘 서운하고 가슴이 무너지네요

네 물론 살수 있죠 제가 없다고 죽겠습니까 만은 그래도 못산다고 말해주길 바랬는데

넘 냉정하게 말하는것 같기도하고 제 남친은 제가 처음이거든여 여자 사귀는거

그래서 이별이란걸 안해봐서 아픈걸 모르는건지 제게 싫어져서 그런거 모르는건지

이것저것 생각하면 넘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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