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제일 소름 끼치는 애엄마들의 말
ㅍ
|2015.07.17 12:01
조회 273,648 |추천 954
"애 키워봐라""애가 없으니깐 모르지"
살면서 톡 구경말하고 글쓴적도 없고 댓글도 로긴 귀찮아서 일주일에 한번쯤 로긴해서 댓글다는 간헐적댓글족인데
진짜 요새 보이는 댓글중에 제일 극혐이고 제일 소름끼치는 말.
아니 자기가 낳은 애 자기가 키우면서 도대체 왜 세상에다가 생색이란 생색은 다내지?
애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알면? 또 모르면? 어쩔껀데?
니가 니애 키우는거 힘든데 머 나보고 어쩌라고;
자기 애 낳아서 키우는거 힘든데 도대체 왜 남보고 이해시키려고 안달이야
신랑이 안도와줘? 그럼 신랑을 쥐어 잡으면 되자나. 당신들 가족일이니깐 당신들이 알아서 해결하면되는데.
도대체 왜 다른사람한테까지 이해하라 강요질이지...
본인이 낳았고 본인앤데 왜 도대체 자기애 키우면서 남한테 생색질들인지.
힘들면 애 낳지 마세요. 좀
그리고 애키우는거 말고도 힘든일 세상천지 많아요.
애키우는걸로 생색좀 부리지마.
- 베플미텐|2015.07.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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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애 키우는데 그지처럼 자꾸 남한테 뭘 바라고 있어
- 베플공감|2015.07.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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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한테 자기인생 탈탈다 털린것 처럼 한탄하는 부류들 꼴뵈기싫다
- 베플헐|2015.07.1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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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누 딸하나. 툭하면 언니 애 낳아보라고, 임신하면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애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애가없어 모른다고...시누딸과 한살차이로 아들을 낳았어요. 이젠 애 커보라고, 애가어려서 모른다고, 기면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걸으면 얼마니 힘든지 아냐고, 이유식 먹으면 얼마나 바쁜지 아냐고...고작 한살차이지만 어이없게 박박우기다가 3년뒤 제가 둘째를 낳았어요. 전 아들둘...그러자 이젠 새언니는 딸이없어 모른다고, 딸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시어머님도 딸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자기딸은 딸키우는게 너무 힘들고 불쌍하다고, 넌 아들키워서 모른다고. 휴...그래서 전 그말 절대 안함요. 진짜 애엄마들 결국 시간차일뿐 대부분 여자는 엄마가 되는데 애부심좀 그만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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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15.07.1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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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하는거 힘들다 하지말아라. 힘들면 그만두면 되잖아? 본인이 원해서 입사해서 돈 받으면서도 힘들다고 징징대는것들 극혐. 힘들다고 말할순있지만 왜 남한테바래 그렇게 회사다니기 싫으면 때려쳐. 술먹고 남한테 진상짓하고 민폐끼치는것들도 보면 다 회사원들이더라. 회사다니느라 자기삶 없다고 징징대는것들도 극혐. - 회사 다녀봐라 일 안하니까 모르지 아니 자기가 좋아서 입사한 회사 다니면서 왜 세상에다가 생색이란 생색은 다내지? 일다니는게 얼마나 힘든지아냐고? 알면?? 또모르면?어쩔건데? 니가 스스로 입사한 회사 다니면서 힘든데 머 나보고 어쩌라고; 지가 지선택으로 회사들어가놓고 힘든데 도대체 왜 남보고 이해시키려고 안달이야 회사일 혼자 다 해?? 당신네 회사일이니까 당신들이 알아서 해결하면 되는데 도대체 왜 다른사람한테까지 이해하라 강요질이지... 본인이 원해서 면접보고 입사했고 그에 따른 월급도 받으면서 남한테 생색질들인지. 힘들면 회사 그만두세요 좀. 그리고 회사다니는거 말고도 힘든일 세상천지 많아요. 회사 다니는걸로 생색좀 부리지마. -- 대댓글 안달려서 여기다씀 애엄마들은 식당가서 민폐끼친다 회사원들이 어디가서 민폐끼치냐라는 말 해대면서 나보고 난독증이라는데 이게 왜 예시가 안맞는지? 저글에 카페에서 소리지르고, 애 관리안하는 애엄마들이 짜증난다고했나? 힘들다고 징징대고 공감받길 원하는게 짜증난다고 쓴글이잖아 너나 글좀 똑바로읽어 책좀 읽고 그리고 애엄마는 회사원이랑 다르게 피해를 준다고도 달았던데 왜 애엄마는 무조건 식당에서 애들 뛰어다니는거 방치하고 남들한테 민폐끼친다고생각하냐 니말대로 애엄마들은 다 피해를준다면 느그 어머니도 너 키울때 민폐끼치는 무개념 애엄마였겠네? 너도 나중에 애낳으면 그럴거고? 참고로 난 내 댓글에 쓴것처럼 그렇게 생각하진않음. 나도 회사다니는 직장인임. 글쓴이 글 보고 비슷한 기분 느껴보라고 써논것뿐. 물론 아무 죄없이 괜히 내댓글보고 기분 상한분들은 죄송함. 회사일 힘들다, 애 키우느라 힘들다, 남친이랑 싸워서 힘들다 등 서로 각자 자기상황이 제일 힘든거고 아는사람에게 힘든상황 말하면서 위로받길 원할수도있는건데 유독 애엄마들이 애키우는게 힘들다고 하는소리엔 지가 좋아서 낳아놓곤 남한테 바란다는 댓글들이 보이길래 쓴글이야 애선물 사달라고 강요한것도아니고, 민폐끼쳐놓고 너도 낳아봐~ 하며 합리화 시켰다는 글도 아닌데 힘들다고 말하고 그거에 대해 위로받고 공감 받고 싶어하는것조차 왜 남한테 바라냐며 피해받는다는 생각이들정도면 그냥 그사람이랑 인연을 끊는게 낫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