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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동생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혀니여치니 |2015.07.17 20:38
조회 591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처음인 20대초반여자에요

 

페북이나 기타 sns를 통해 판에 올라온 글을 본적은 있으나 제가 여기에 글을 적게 될줄은 몰랐네요ㅋ

 

저는 3남매중에 장녀구요 밑으로 남동생하나 여동생 하나가 있어요

남동생 하나는 저와 3살차이로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 아 고등학교도 졸업 못했네요 퇴학당했기 떄문에..어쩃든 이런 남동생이 문제가 있는데 이것(저는 남동생을 사람으로 치지 않습니다. 사람짓을 안하고 있기떄문이죠 어떻게 가족을 사람취급을 안하냐 하셔도 들어보시면 아실거에요 뭐 그래도 뭐라하실 분들으 어쩔 수 없네요)은 약 중학교 3학년때부터 담배를 하기 시작했어요 요즘은 뭐 초등학생도 담배피고 술마시고 한다니까 그렇다고 칩시다. 근데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학교도 무단결석에 학교안에서 담배피다가 걸려서 정학에 그리고 가장 제가 싫어했던 부분중에 하나인 도박에 손을 대서 보호관찰소같은곳에 들어가서 약 1년가까이 있었습니다. 보호관찰소에 있는동안에 저도 한번인가 면회를 갓었습니다 거기있는 그것이 하는말이 자기랑 비슷한애들(담배,술좋아하고 도박에 폭력에 성폭행아들)이랑 있으니 자기는 너무 편하다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래도 부모님이 걱정하시고 아빠 건강도 안좋으니 정신차리는게 어떻겟냐고 말했더니 상관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네 그래서 상관안하기로 했습니다 상관안하고 있다가 저희 아빠가 동생이 하는짓거리에 쓰러지셨어요 원해 신경쇠약에 몸도 약하신 분이라 약을 몸에 달고 사셨는데 결국엔 쓰러지셔서 병원에 입원까지 하셨어요 그리고 그것이 보호관찰 기간이 끝나고 사회에 나왔을때 가족들과 함께 사는것이 싫다고 집을 나갔습니다. 네 집을 나갓어요 나간건 이해를 합니다 지멋대로 살고싶은데 집에 잇으면 담배도 맘대로 못피고 술도 눈치 보면서 마셔야되고 집에잇으면 잔소리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나갓어요 나갔는데 이것이 나갓으면 지돈벌어서 지하고싶은거 하면서 가족들한테 피해안주면서 살아야지 허구한날 엄마한테 전화해서 돈내놓으라고 윽박지르고 협박까지 하더라구요 하루는 제가 못참겠어서 돈 주지말라고 지가 굶어도보고 돈이 없으면 얼마나 비참한지 경험을 해야지 도박에도 손떄고 그러지 않겠냐 했더니 부모님도 가관이었어요 어떻게 자식인데 굶게 하냐 도박도 도박이지만 언젠가는 돌아올 내 자식 아니냐 ... 하.. 정말 ㅋ 그런것도 자식이라고 ㅋ 저같앗으면 벌써 호적파버렸을건데 ㅋ 어머님 당신이 빚까지 지면서 자식새끼 도박할 돈 만들어 주는게 잘하는 건가요?ㅋ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도 화가나고 답답해서 그냥 글 쓰다보니 두서가 없어졌네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새키는 현재 서울에 있고 저희는 충남에 있습니다. 돈이 없으니 여기 내려올 돈도 없고 고등학생때부터 도박에 손대온새키라 빚도 많이 있습니다 가족연을 끊고 싶은데 저만 나가자니 엄마 아빠 여동생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저 벌어먹을정도는 됩니다 부모님들도 서울에 크게 학원을 하셔서 부족하지 않게 지냈습니다. 현재 노후자금도 많이 모아두신 눈치구요 다만 아빠가 노후자금을 안건드리셔서 엄마가 빚을내어 동생에게 돈을 주신겁니다. 이런 새키와 부모님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이해가 안가시는 부분이 있으면 말해주시구요 도와주세요 너무 답답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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