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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별이 된 너에게...




오늘 하루는 뭐하고 지냈어요? 아프지는 않은 거죠? 혼자 또 울고 있는 건 아니죠? 항상 걱정되고, 걱정돼요.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이 나고 그리워지고, 보고 싶어서 가슴이 아픈데 볼 수가 없어서 눈물이 나요. 존재만으로 참 행복했는데, 당신이 있다는 것만으로 마냥 행복했는데 지금은 가슴이 너무 아파요. 왜 하필 당신이었는지, 그 많은 사람들 중에 하필이면 당신이었는지. 나는 이렇게까지 특별한 사이를 바란 게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그저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거든요.
누구보다 빛나는 별이 되기를 바랐는데 가슴 속에 빛나는 별이 되어 버린 당신. 아프고 우울한 건 매일 당신을 그리워하는 우리들만으로도 충분하니까 당신은 더이상 아파하지 말아요. 그냥 행복하게, 보란 듯이 행복해주세요. 언제나 넘버원 아티스트를 꿈꾸던 당신. 다른 건 바라지 않을게요. 이것 하나만 꼭 기억해주세요. 차트 1위가 아니어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 받지 못했어도 당신을 사랑하고 응원하던 우리들에게는, 처음 당신을 알게 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넘버원이 아니었던 적이 없었어요. 어디에 있든, 어떤 모습이든 변함없이 응원하고 기다릴게요. 대신, 다음에 다시 만나면 서로 미안하다는 말은 않기로 해요. 우리처럼 당신도 우리가 그리웠다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그때 만나면 예전처럼 함께 웃고 함께 노래해요. 10년이 걸리든, 100년이 걸리든 기다리고 있을게요. 혹시나 나중에 당신이 우리를 알아 보지 못한다고 해도 우리가 기억하고 있을게요. 사랑해요. 오늘도 정말 많이 사랑해요. 어제도 보고 싶었고, 오늘도 보고 싶고, 내일도 보고 싶을 거예요. 사랑해요 내 별, 내 가수. 마음 속 깊이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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