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경기도 이천에 있는 타이어뱅크 중앙점에서 타이어를 교체했습니다.
저는 원래 국산타이어를 애용하는 사람인데 엔지니어가 Michelin 타이어가 일반 국산타이어보다 수명이 2배 이상이고 승차감이 좋다고 설득해서 고민 끝에 Michelin 타이어를 써보자 했는데 계속 딱딱거리는 소리가 나고 핸들링도 불안해서 차를 몇 번을 검사하고 해봐도 원인을 몰라서 운전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차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니 다른 부분들을 살펴보던 엔지니어가 타이어의 표면이 칼로 도려 낸 것처럼 움푹 파인 곳이 한 군데가 아니라고 해서 봤더니 타이어 불량이라고 하는 말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아직 2만K도 안 탔는데 말이 됩니까?
Michelin 타이어 장착점에 가서 확인해달라고 하니 제대로 보지도 않고 사고 때문이라고 단정짓고 이야기하는데 참... 서비스가 이래도 되나 싶습니다.. 운전 경력 30년이고 새 차 구입 후 사고 한번 난 적이 없는데 기가 막혔습니다. 사고가 난 적이 없다고 하니 리프트에 올려서 보고 운전자 습관 때문이라고 말을 하는데 그 직원의 말은 더 이상 믿을 수가 없었고 신뢰가 떨어졌습니다. 확실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타이어 전문가들에게 물었고 그들은 한결같이 타이어 불량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타이어가 전체적으로 일정하게 편마모 되는 것은 봤어도 이렇게 칼로 도려내듯이 듬성듬성 파인 것을 어떻게 정상제품이라고 할 수 있단 말 입니까? Michelin 타이어 처음 사용해 봤는데 서비스까지 충격입니다. 앞으로도 Michelin 타이어를 애용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권 할 수 있도록 빠른 조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객 유치하는 방법은 다른데 있는 것보다 기존 고객들의 입 소문으로 얻어지는 고객이 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더 나은 Michelin 타이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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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건을 8일(수)에 문의했는데 13일(월) 오전 중으로 연락 해준다던 미쉐린 직원은 그 다음날 저녁인 14일(화)까지도 연락이 없었고,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기다리는 고객의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배려심 없는 태도에 더 화가 났습니다. 저는 미쉐린 직원에게 15일(수)까지 연락이 없을 시 이 상황을 한국과 해외 사이트들과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통해서 미쉐린 타이어를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또,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알린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날 미쉐린 강남점 영업팀장이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은 타이어 표면 곳곳이 파인 현상은 타이어 불량이 아니라 운전을 할 때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운전을 해서 그렇다는 등의 어처구니 없는 말을 늘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어떻게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운전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미쉐린 직원들은 운전할 때 브레이크 한번 안 밟고 운전할 수 있나 봅니다. 저는 운전경력 30년 동안 여러 종류의 타이어를 사용하면서 단 한번도 이렇게 불쾌한 상황은 처음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몇 번이고 문의했지만 이러한 대처는 그들의 서비스 정신이 엉망이라는 것과 타이어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지식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보입니다.
저와 같이 억울한 입장이 또 다른 사람들이 겪지 않아야 합니다.